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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fc660c가 아니더라도, 스프링이 외관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접점인식 깊이로 스트로크가 도달하기도 전에 살짝만 터치해도 입력이 되어버리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해서
잘 쓰지 않는 다른 키와 스프링의 위치를 바꿔봤더니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립 직전에 러버돔을 덮어놓은 상태에서, 러버돔을 살짝 꼬집듯 몇번 잡았다 놨다를 해서
찌걱임이 일어나는 키의 스프링이 러버돔의 정확한 지점에 안착이 잘 되도록 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찌걱임이라면 윤활제가 떡칠되지 않아도 슬라이더(플런저)옆에 충분히 퍼지지 않고 몰려있다든지,
윤활제의 점도가 높은 것도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슬라이더를 타건하듯 몇번씩 탁탁 쳐서 눌려서
다른 키와 다름없이 잘 내려가고 올라오는지 체크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잘 조립해도 찌걱이는 소리가 천천히 눌렀을 때도 나는 것이라면 위에 서술한 방법대로
다시 한 번 체크해보십시오
제 경우는 fc660c가 아니더라도, 스프링이 외관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접점인식 깊이로 스트로크가 도달하기도 전에 살짝만 터치해도 입력이 되어버리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해서
잘 쓰지 않는 다른 키와 스프링의 위치를 바꿔봤더니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립 직전에 러버돔을 덮어놓은 상태에서, 러버돔을 살짝 꼬집듯 몇번 잡았다 놨다를 해서
찌걱임이 일어나는 키의 스프링이 러버돔의 정확한 지점에 안착이 잘 되도록 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찌걱임이라면 윤활제가 떡칠되지 않아도 슬라이더(플런저)옆에 충분히 퍼지지 않고 몰려있다든지,
윤활제의 점도가 높은 것도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슬라이더를 타건하듯 몇번씩 탁탁 쳐서 눌려서
다른 키와 다름없이 잘 내려가고 올라오는지 체크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잘 조립해도 찌걱이는 소리가 천천히 눌렀을 때도 나는 것이라면 위에 서술한 방법대로
다시 한 번 체크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