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 올려보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마제 텐키레스 사용중에 있는데 엊저녁에 좀 닦아줄까 하고 키캡을 뽑고 있었는데,
하우징에 주황 빛의 뭔가가 보이더군요.
뭘 흘렸나 싶어서 닦아보니 페인트 오래되면 바스러지는 그런것 처럼 주변이 계속 바스러지더군요.
제가 뭘 흘린건지 만들어 질때 그부분만 도색이 잘못된건지...
있을 수 있는 일이겠으나 혹 추후에 물티슈라던지 등으로 닦아내면 별 문제는 없을런지요?
녹이 난다던가 하는 등의 문제는 없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