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분감이 선명한 키보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 개조 해피 라이트를 만족하며 사용중이기는 한데(자그마치 35g이네요) 원본도 타건해 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지를까요, 애국가를 부르며 참을까요?


3. 코딩용으로 어느 키보드가 좋을까요?(장시간 타건에 손이 편한 키보드랄까요)


4. 2의 상황에서 만족해야하지 않는다면 원본을 질러야할까요 타입헤븐을 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