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버전이 세 개가 있잖아요.
뭘 사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장소는 연구실이고... 소음이 너무 크진 않았으면 싶어요.
그리고 제 손의 힘은 참고로 장난이 아니랍니다;;
펜타 그래프 쓰면 참고로 키가 부서지거든요 ㅜ
노트북 키보드 쓰다가 다 부셔먹었...
ps. 멤브레인 텐키레스는 없는 겁니까???
ps2. 마우스도 쓸만한거 하나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것으로~!
뭘 사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장소는 연구실이고... 소음이 너무 크진 않았으면 싶어요.
그리고 제 손의 힘은 참고로 장난이 아니랍니다;;
펜타 그래프 쓰면 참고로 키가 부서지거든요 ㅜ
노트북 키보드 쓰다가 다 부셔먹었...
ps. 멤브레인 텐키레스는 없는 겁니까???
ps2. 마우스도 쓸만한거 하나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것으로~!
2009.09.18 17:31:58 (*.162.26.165)
소리가 신경이 쓰이신다면 넌클릭, 리니어구요....파워타이핑이시면 리니어를 쓰셔야되지 않을까 싶네요...키앞이 높거든요....
2009.09.18 17:48:27 (*.125.253.103)
시끄러운것이 곤란하다면 리얼을 고려해 보심은 어떠세요?
가격이 부담일 수 있지만 내구성면에서,,, 소음면에서... 아주 우수합니다.
가격이 부담일 수 있지만 내구성면에서,,, 소음면에서... 아주 우수합니다.
2009.09.18 17:58:48 (*.38.11.152)
1. 멤브도 텐키레스 모델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완전한 텐키레스 모델이 아니라 키 간격이 좁거나 한 변형모델이 대부분이라 잘 찾으셔야 됩니다.
2. 소음이 문제되신다면 갈축(넌클릭)이 정답에 가깝습니다만, 리니어도 추천할 만 합니다. 그런데..... 손의 힘을 좀 줄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2. 소음이 문제되신다면 갈축(넌클릭)이 정답에 가깝습니다만, 리니어도 추천할 만 합니다. 그런데..... 손의 힘을 좀 줄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2009.09.18 18:17:46 (*.72.200.65)
어떻게 타이핑 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넌클릭 보다는 리니어가 쬐금 더 조용한 것 같은데요.. ㅋ 리니어도 맘 먹고, 시끄럽게 타이핑 하자면 클릭 소리 저리 가라할 정도로 시끄럽긴 하더라구요. 파워 고속 타이핑에는 장사가 없는 듯...ㅎㅎ 저도 맴브 텐키 쓰고 싶은 1인 입니다. 저렴한 맴브 텐키.. ㅎㅎ 키보드 판매 매장 가셔서 원하는 키감을 찾으시는 것이.. 그 방법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ㅎㅎ
2009.09.18 22:02:55 (*.65.80.193)
마제에서는 리니어가 딱이겠는데요? 키압도 높은데다가 소음이 셋중에서는 가장 낮으니까요....
전 가벼운 키감을 좋아해서 리니어는 못쓰겠던데...ㅎㅎ
전 가벼운 키감을 좋아해서 리니어는 못쓰겠던데...ㅎㅎ
2009.09.19 00:01:28 (*.42.24.34)
연구실에서 사용할 것이라면 청축-갈축-리얼이는 모두 접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갈축이나 리얼이 청축에 비해서 소음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맴브나 펜타방식에 비해서 소음이 큰편입니다.
연구실이라는 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분명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 있을 것이기때문에 청축 갈축 리얼은 모두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흑축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흑축도 바닥치는 소리가 많이 나는 녀석도 있고 타이핑을 하다보면 다다닥거리는데 이 것도 펜타보다는 분명 소음이 클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흑축에다가 습식 윤활까지 해주는 것이 가장 소음을 죽일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의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연구실이라면 옆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매우 중요하기때문이지요.^^
저는 연구실에 있으면서 리얼이나 갈축은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오직 변흑만 가져다두죠...... 흑축도 조금 부담스럽더군요..ㅠㅜ)
연구실이라는 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분명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 있을 것이기때문에 청축 갈축 리얼은 모두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흑축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흑축도 바닥치는 소리가 많이 나는 녀석도 있고 타이핑을 하다보면 다다닥거리는데 이 것도 펜타보다는 분명 소음이 클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흑축에다가 습식 윤활까지 해주는 것이 가장 소음을 죽일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의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연구실이라면 옆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매우 중요하기때문이지요.^^
저는 연구실에 있으면서 리얼이나 갈축은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오직 변흑만 가져다두죠...... 흑축도 조금 부담스럽더군요..ㅠㅜ)
2009.09.19 01:20:23 (*.234.77.94)
[1] 부서졌다는게 키캡이 깨졌다는 말씀이신지 아님 X자 모양 구조물이 부서졌다는 말씀이신가요?
[2] [1]번 질문의 답이 "키캡이 깨졌다"면 두꺼운 키캡으로 가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마제 키캡은 상당히 얇습니다.
[3] [1]번의 답이 "X자 구조물 이 부서졌다"면 (혹시나 청소하다 부서진것이 아닐지.... 저도 펜타를 부셔먹은적이 있긴한데 그건 두들기다가 부서진것이 아니다 청소하다 부셔 먹은적이 있어서요.) 청소하다 그런 경우라면 구지 무거운 스위치로 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 두들기기만 했는데 X자 구조물이 부셔졌다면 타이핑하는 습관이 잘못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 기계식은 아무래도 시끄럽습니다. 그나마 조용한것이 리니어입니다. 소음은 두들겼을때 비닥까지 친다면 바닥을 때리는 소리와 손가락을 키에서 땠을때 생깁니다. (키보드 밑에 수건등을 깔면 첫번째 소음은 줄고요 두번째 소음은 습관을 고쳐야...)
[5] 많이 "피곤한" 스위치는 순정백축입니다만, 마제는 백축이 안나와서...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