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예전에 지인에게 선물받은 리얼포스 103 먹각..
전 기계식키보드에 대해 잘몰랐고 청축?갈축? 이런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초짜유저였습니다.
그러다..잘 안쓰게 되고해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비싼거더군요
그래서 중고니까해서..12만원에 직거래로 팔았는데
제친구에게 말하니..욕을 하며 나무라는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전 기계식키보드에 대해 잘몰랐고 청축?갈축? 이런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초짜유저였습니다.
그러다..잘 안쓰게 되고해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비싼거더군요
그래서 중고니까해서..12만원에 직거래로 팔았는데
제친구에게 말하니..욕을 하며 나무라는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2009.10.19 17:52:25 (*.248.134.147)
선물 받은 물건을 팔았다는 점이 좀 좋지 않게 생각되네요. =_=
그 정도의 물건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선물했을 리도 없고 꽤나 호야 님을 생각해서 주신 선물이었을 텐데요.
게다가 가격도 지나치게 싸게 파신 것 같습니다.
2009.10.19 17:57:04 (*.207.198.61)
음..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선물한 입장이라면 자기가 선물한 물건을 팔았다는 것에 기분 나쁠 것이고,
팔린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싸게 팔렸다면 더 열받을 것 같습니다.
친구는 둘다 생각해서 욕을 한 것이 아닐까요.
선물한 입장이라면 자기가 선물한 물건을 팔았다는 것에 기분 나쁠 것이고,
팔린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싸게 팔렸다면 더 열받을 것 같습니다.
친구는 둘다 생각해서 욕을 한 것이 아닐까요.
2009.10.19 17:57:15 (*.195.10.39)
팔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판것인데 제친구가 왜그렇게 민감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너무 억울해서 여기 첨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그래서..제껄 구매하신분이..새벽인데도...고속도로타고 울도시로 넘어오신거였군요..ㅡㅡ;
너무 억울해서 여기 첨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그래서..제껄 구매하신분이..새벽인데도...고속도로타고 울도시로 넘어오신거였군요..ㅡㅡ;
2009.10.19 18:38:20 (*.167.149.187)
친구분께서 자기가 못사서 배가 아프신게로군요 ^_^;;;
그렇다고 욕까지 할건 없었을것 같네요
너무 싸게 파신건 확실하지만 사신분도 좀 그러네요 =_= 하긴 나라도 얼씨구나 했겠지만요 ㅎㅎㅎ
어쨓든 그런가보다 하시고 맘푸세요 ^_^ 어쨓든 친구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욕까지 할건 없었을것 같네요
너무 싸게 파신건 확실하지만 사신분도 좀 그러네요 =_= 하긴 나라도 얼씨구나 했겠지만요 ㅎㅎㅎ
어쨓든 그런가보다 하시고 맘푸세요 ^_^ 어쨓든 친구지 않습니까!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