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키캡은 없지만 있는걸 긁어모아봤습니다.

맨처음 흑축으로 입문할시기 더키 키보드를 썻었습니다.

근데 그땐 너무 키압이 강하여 바로 친구놈한테 방출했죠..

그러다가  흑축-청축-알프스유사축-적축-체리멤브레인-청축-갈축-흑축 이순서대로 지금 흑축까지 다시왔네요..

쫀득함이 너무사랑스럽지만 구분감이없어서인걸까요

요즘 Dell at101w 알프스 흑축이 눈에 뛰지만 . 남자라면 고민할거없이 질르고봅니다..ㅋㅋ

 

 

끝으로 흑축 타건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동영상이 별로여서 잘나온걸로 다시올리겠습니다.^^

 

 

 

종착역은 케이맥과 더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