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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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키캡은 없지만 있는걸 긁어모아봤습니다.
맨처음 흑축으로 입문할시기 더키 키보드를 썻었습니다.
근데 그땐 너무 키압이 강하여 바로 친구놈한테 방출했죠..
그러다가 흑축-청축-알프스유사축-적축-체리멤브레인-청축-갈축-흑축 이순서대로 지금 흑축까지 다시왔네요..
쫀득함이 너무사랑스럽지만 구분감이없어서인걸까요
요즘 Dell at101w 알프스 흑축이 눈에 뛰지만 . 남자라면 고민할거없이 질르고봅니다..ㅋㅋ
끝으로 흑축 타건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동영상이 별로여서 잘나온걸로 다시올리겠습니다.^^
종착역은 케이맥과 더치트
2012.02.23 12:54:35 (*.106.184.11)
확실히 두꺼운 PBT, POM키캡은 흑축을 변태로 만들어 줍니다. 저도 마제 흑축 2개를 쓰지만, 키캡에 따라 느껴지는 압과 느낌이 많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흑축에는 정말 두꺼운 키캡이 . . . .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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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제에다가 체리 키캡을 끼우니 타건음이 묵직하게 들리는군요.
음. 흑축에 체리 키캡이라면 흑축의 키압이 아주 약간은 부드러워 지겠군요.
타건 영상 잘봤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