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이 소풍을 갔더랫읍니다...
마눌신님께서 저녁까지 먹을 김밥을 해 놓앗는데
아 글쎄 장터링 하는 도중에 가져다가 나도 모르게 다 먹어 버렷읍니다.
배는 무지 부르고 저녁에 오실 마눌신님한테 당할 보복은 두렵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여러분들 나 어찌해야 할까요?
1. 지금 바로 가출을 한다.
2. 마눌신님 오시기전에 김밥을 싼다.
3. 마눌신님 오시기전에 마눌신님 좋아하시는 꽃게탕을 끊여논다.
4.귀차니즘이다. 그냥 때리면 맞는다.
5.마눌신님 오실때 멀리 있다가 주방에 들어가서 상황보고 열라 튄다.
6.아들 용돈을 주고 대신 맞아 달라고 청탁을 넣는다.
아 고민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쩌시겟어요?
하앍~ 큰일 났읍니다..ㅠㅠ
이전 댓글 12
3번이 최곤거같아요 ㅋㅋㅋ
남자는 4번 ㅋㅋㅋ 맞아줘야죠 ㅎㅎㅎ
집근처 김밥나라에 가서 김밥을 종류별로 사다 놓는다 ㅋㅋ
7. 김밥 사온다.
7번 김밥천국에서 김밥없어진만큼 사다 놓으세요!!
ㅋㅋ 그냥 문자로 이실직고하세요..
일 커지기 전에 빨리 전화하셔서 보고 하시고 지시를 받으심이...
"마신님 너무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다 먹었어요 ^.^"그 이후 4번..
4번이 최고죠 뭐 까이꺼... 무섭긴 합니다 ㄷㄷㄷ
7. 목욕하고 마눌신님이 들어오시면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샐러드 김밥 강추합니다~
마눌신님 오실때 오바이트하면서 쓰러집니다.놀란 마눌신님에게 한마디 던집니다."김밥이 상했나봐" 그럼 상황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