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한 1년여간을 벼르다 이번에 컴퓨터 업글을 하면서 마제 텐키 리니어 질렀습니다!
무선키보드를 원했던 형을 꼬셔서 마제 넌클릭도 함께~
이로써 넌클릭과 리니어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내일 도착할텐데 벌써부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렁벌렁~
핑크를 권유했는데....안넘어오네요...검정에 분홍 키캡 함 해볼까 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오늘 결재하기에 앞서 다시한 번 상품검색을 하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품절이라고 나왔던 이탈리안 레드가
넌클릭과 리니어를 장착하고 결제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한바탕 난리날 줄 알았는데 너무 조용해서 혹시 모르시는 분
계실까봐 지름을 유혹하려 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참고로 전 참아냈습니다. 앗싸~3만원 애꼈다~그 돈으로 담배 샀습니다.
그냥 아무 키보드나 갖다 주면 키보드에 손을 맞추는 스타일인데 조금 과하지 않나 한편으로는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만, 전 분명! 마제로 돈을 날린게 아니라 돈을 아껴서 필요한 생필품을 산 것입니다!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헌데 담배를 피우면서 키보드를 쳐야 제맛인데 험한꼴 당할 마제 생각하면 조금 불쌍하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