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호에게 4101로 4만원 사기 당했던 mommamil 입니다.
소액이라 잡히면 합의 안해주고 콩 밥 좀 먹여주려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오늘 오전 송파경찰서 경제3반 이용범 경사님께서 내일 조서 작성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방금 해당 경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최기호 사건으로 따로 경찰서 오실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최기호가 지금 한강 성심 병원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있고 보호자 하나 없이 의식 불명이랍니다.
깨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하네요. 반려 처리 하자고 하네요...
나쁜짓 하는 사람이 경찰생활 하다 보면 명이 짧다는 말씀도;;;
병원측이랑 주민등록번호로 대조 확인 했으며 저도
일단 성심병원에 확인 해볼 수 있게 저에게도 전화 번호 불러줬습니다.
사기 부터 해결(?) 까지 너무 급하게 전개가 되다 보니깐 일단 벙벙하군요;;
다른 피해자 분들도 지금쯤이면 담당 경찰분이 배정 되었을것으로 판단합니다.
우선 절 담당 해주셨던 경사님 이야기를 꼭 해서 확인 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해당 사항이 지금 의심반 걱정반인 상황입니다.
다들 확인 해봐주시고 덧글 좀 달아주세요~
사기꾼 최기호 소식 전해드립니다. 다른분들도 확인 좀 해주세요.
이전 댓글 24
참..씁슬한..인생이군요..
인생 허무하네요...뭐 그리 좋은 부귀를 누리겠다고 그런 사기를 치다가..... 결국....
뭔가 씁쓸한 이야기네요..
이거..... 참..
아무리 사기꾼이라지만 저렇게 됐다니 좀 그렇네요;;
씁쓸 하고만요....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세상.....
... 저도 좀 씁쓸하네요. 사기는 분명 잘못이지만.. 사람이 죽게생겼으니.. 그사람 부모님 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님의 통곡소리를 몇번들어봐서 저는 더욱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헉~~~ 저한테 사기 칠려고 한게 마지막이었군요.제가 가장 최근에 연락해서 인지 병원에서 연락이 왔었죠 모르는 사람이라 모른다 했는데...
뇌출혈이면 먼가 사연이 있을법도 한 느낌이들긴 하네요...
에혀.. 업이라고 해야 하나..
음... 정말 씁쓸하네요 ;; 그래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저도 요즘 계속 몸이 안좋아 진정서를 미처 넣지 못했었는데... -_-;말로는 표현못할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음..정말 씁쓸하다는 표현 말고는 ..
헐...정말 한치 앞을 모르니 평소에 잘 살아야겠군요.보호자 하나 없이 혼자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다니. 대체 어떤 인생을 살다가 그렇게.. 저도 씁쓸하군요. 깨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의식을 찾아서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나쁜 놈인가 봅니다. 저런 인간들이 세상에 없는 게 좋습니다. 고생하다가 죽어야되는데, 뇌출혈로 의식불명이면 편하게 죽을 수도 있겠네요. 편하게 죽으면 안되는데......
허허..정말 씁슬하네요. 사기당하신분들에게 위로를 해야하는데... 그래도 사람이라 저분이 좀 측은한감도 없진않네요..
사기꾼은 따로 있을 지도 모르는 겁니다... 최기호라는 분의 명의를 이용한 대포 통장이나 대포폰을 사용하고....돈 몇 푼의 명의 빌려주신 분이 지금 누워 계신걸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만약 이렇담 더 아타까운 사연이겠지요....몇년전 저두 온라인 사기를 당한적이 있었는데 통장명의는 다른분 통장이였구 사기꾼은 다른 사람이더군요....결국 그 다른 사람을 잡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사건과 같이 동일 인물 '최기호'란 분으로 재범을 했다는 말은 또 명의를 빌려 줬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님사기꾼이 다시 그 통장을 사용한다거나.... 사기에 이용된 통장이라도 명의는 다른 사람것이기 때문에 통장이 정지 되거나하지는 않는 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범인은 따로 있고 명의 빌려준 '최기호'란 분이 추운 날씨에 건강에 이상이 생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흔히 말하는 노숙자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벌받은거네요..ㅡㅡ;;;;
멀쩡하다면 계속 사기나 치면서 살아가겠죠.불쌍할것도 없고. 안타까워할 이유도 없습니다.저런 인간은 일찌감치 사라져야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저도 택배거래 많이 하지만 정말 본인이 조심 또 조심하는것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인과응보..나무아미타불..
나쁜 짓은 했지만 측은하긴 매 한가지군요.참으로 인생무상입니다.
전 이상하게.. 측은하다는 생각 전혀 안듭니다.오히려... -_- 이젠 저런 피해 안생기거나 줄어들게 생겼으니반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나쁜남자 인가요?-_-;;;; 그러게 평상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그래야 조문객이라도 줄을 잊죠..아 어쪄면.... 조문객이 줄줄이 늘어서겠네요피해금액 받으러... 그곳으로 갈지도 모르니까요....저라면... 가서 달라고 할지도... -_-;;;;너무 비인간적인가요?그래요... 돈이라는 현실 앞에서는어쩔수 없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