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교환[等價交換] - 같은 값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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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니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왔던 단어죠. 등가교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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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값어치를 치루어야만 하는게 세상의 이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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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뼈빠지게 일하는데 회사에서 주는 월급은 쥐꼬리만큼이라 반드시 등가교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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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에서 써놓은것처럼 여친신께서 무엇을 받고 싶냐는 낚시성 질문을 덥썩 물고는 '리얼포스87 검정먹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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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 버린 후, 아무런 말이 없던 여친신께서 어제저녁 짧고 강한 한마디를 던져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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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 나 갖고 싶은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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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올 것이 왔구나 ㅡ_ㅡ;;)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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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 실바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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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응 ??? 뭐냐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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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 다 알려주면 재미없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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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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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검색을 해봤습니다. 인형이더군요... ㅡ.ㅡ;;; 것도 종류가 엄청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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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인형이네? 근데 어느거? 종류가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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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 이것 저것 요것 조것 셋트로 하니까 한 30만원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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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ㅡ_ㅡ ;;; (역시 리얼포스 가격을 확인한게 맞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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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나 봅니다... 그냥 몰래 용돈 쪼개서 살걸... 괜히 선물 바랬다가 ...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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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실바니안 인증샷 올릴께요 ㅠ_ㅠ
등가교환의 법칙
이전 댓글 15
ㅋㅋㅋㅋ안쓰러우면서도 웃기네요
다행히 리얼보단 약~간 저렴하잖아요 30만원이면 ^^;여친님이 착하시내요. 실바니안 인형정도면~(게다가 그 인형 무진 귀엽던데)"나 갖고 싶은거 있어""뭔데?""가방이나 핸드백~!"만약 이랬음???
등가교환의 법칙이 해당안되기도 합니다.마눌님에게 키보드 사달라고 했다가 마눌님.. 명품 가방 하나 사달랍니다.잽싸게 꼬리내리고 지르는것만 용서해달라 했습니다.근데 파란노호혼님 글 읽으니까.. 두분 알콩달콩하신것 같아요~ ^^*아름다운 사랑 만들어가세요...
저번글도 재밌게 봤는데,여친님 매우 귀여우시네요..ㅎㅎ제 여자친구도 실바니안 사달라고 해서 이거 혹시 그건가? 했는데..역시나 그 인형이군요.어쨋든 리얼 구입하시게 된걸 축하드립니다.ㅋ그런데...또뀨나 356커스텀은 어떠세요? ㅋㅋㅋ
살바니안 MkⅡ 출격할 것 같은데요...;;
여친님이 그래도 현자의 돌은 사용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ㅎㅎ
서로의 지름을... 타당화 해주는거죠...내돈 쓰면 머하지만...선물받은거야^^ 라고는 하기 편하지요.....ㅎㅎ
저는 가방이름이 나올줄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ㅋㅋㅋ한쪽만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는 것보다는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좋죠~~ ㅎㅎ서로 주고받는 재미가 또~~~ ㅎㅎㅎㅎ
저는 와이프한테 내년 생일 선물로 리얼이나 해피를 사달랄까 생각중입니다.혹시 이혼 서류를 들고 오지는 않겠죠?? ㅎㅎ
제대로 한방 맞으셨군요...^^
같은 수준은 아닐겁니다. 리얼은 사재끼고 갈아치우는데 한계가 있어서 어느 선에서 멈추는 반면, 저런 시리즈 인형종류는 몇 년동안 새로운 종류가 끝도없이 나옵니다. 그거 다 모으자면, 리얼따위가 아니라 닭삼클로 계산해야 할겁니다. 닭삼클 "하나"가 아니라 닭삼클 몇 "개"로… ; ㅡ,.-)a
ㅋ ㅑ~ 정말 동감 입니다... ㅎㅎㅎ웃고갑니다!
에르메스나 콜롬보 아닌게 어딘가요? 집팔아야합니다.
윗분들이 모두 인형이 어디냐 할때 여친이 어디냐 라고 리플을 조심스레 달아보는 솔로입니다. ㅜㅜ
ㅋㅋㅋ.. 요즘 여친에 제가 쓰고 있는 마제 갈축을 탐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