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피프로2를 구하고...
느낀점은...
아놔... 이거 그냥 멤브잖아... ㅠㅠ
조금 사용하다 보면 해피당 분들이 말하는 환상의 키감을 느낄수 있을거야...
라고 했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마제 갈축에 손이 익숙해져서 인지... ㅠㅠ
특히나 키캡이 달그닥 거리는 느낌은...
그러던 차에 지헌님께 고무링을 얻게 됐습니다...
분해하는김에 슬라이더와 스테빌쪽에 윤활도 해주고요...
하고나서의 느낌은...
하기 잘했다...
ㅋㅋ
얇은 고무링 하나 인데도
키스트로크는 손이 느낄정도로 살짝 줄었지만...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줄어서 그런지...
전에 느끼던 멤브 느낌은 이제 전혀 안드네요...
해피프로의 고유 키감에서 좀 멀어지긴 했지만...
칠수록 매력을 느끼는 중입니다... ^^
해피프로2 고무링 작업...
이전 댓글 9
뻠님......... 좋은 키감 얻으셔서 좋겠네요..^^
저는 좀 쓰다 보니 그래도 역시 순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트로크가 깊은 게 더 좋기도 하고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죠.
하앍.. 도착 했나요?시간이 없어서 확인도 못했네요--;;받아보실때 느낌이 상상이 됩니다...(겨우 이런걸 택배로 보낸거???>.
ㅎㅎㅎ 예민하신가 봅니다^^해피 전 노멀로 사용해도 좋던데...
뻠님은 고무링 적용한 것을 더 좋아하시는군요..ㅎㅎ저는 고무링 적용 해봤다가 키감이 너무 단단해지는 것 같아서 다시 뺐습니다.정전용량 특유의 부드러움이 사라지는 듯이 느껴졌었거든요.. ^^;;;만족할만한 키감을 얻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기계식을 먼저 접하면 정전용량 방식이 좋으면서도 2%부족하다고 느껴지데요.제가 빠뜨린 몇 분도 처음에 비용부담으로 기계식을 먼저 접했다가 나중에 정전용량으로 바꾸고 편하다고 쓰시는 분도 계신가 하믄 다시 기계식으로 돌아오시는 분도 계세요.저도 다시 돌아와서 평온을 찾은 경우네요. ㅎ제 경우엔 소음을 줄이는 것이 큰 이슈였는데 몇가지 방법을 찾고 나서는 기계식에 푹 빠져 버렸어요.우쨌든 개인적인 차이를 떠나서 현재 만족스런 키감을 찾으셨다니 축하할 일입니다.^^
전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좋던데요 ㅋㅋ;제손이 이상한건가요 ㅋㅋ
확실히 고무링 작업 후 타이핑 소리가 좀 더 정숙합니다. 스트로크가 짧아지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만족하는 편입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뭐 키감이야 너무나도 주관적인거라서요...저도 전문적 지식없이 그냥 손과 귀가 더 편한 방향으로 만지다 보니...어떤게 우위이고 이런건 있을수가 없죠...50점 가까이 들어간 커스텀도 좋고요... 좋은 가격에 영입해서 손수 윤활과 고무링 작업한 해피도 좋습니다...물론 손에 익어버린 마제 갈축 순정도 좋고요...손에 익고 제 정성과 손길이 들어간 키보드가 손에 맞는다면 더더욱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