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 화이트 무각 질렀어요 ^^

 

안녕하세요, 기계식이라곤 한번도 써 본적이 없는
그러나 2002년 피같은 알바비 50만원 주고 산 중고 IBM 노트북의 손맛을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는
키보드 생초짜입니다. ^^
제가 키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느낀다는 걸 저도 알고는 있지만
좋은 키보드를 구해서 사용하는 건 생각을 못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애플 뉴맥북을 지르고, 애플 키보드를 지르고, 매직 마우스를 지르고,
모니터 받침대를 지르고, 그러다 기계식 키보드까지 넘보게 된거죠 ㅠㅠ
이왕 지르는 거 해피해킹으로 화끈하게 ;;;
사실 컴퓨터로 글쓰는 일을 해서 먹고 사는데,
그 무엇보다 오랜 시간 저와 직접 접촉하는 게
의자와 키보드; 잖아요.
그래서 '잘했다 잘했다'하고 있어요 ㅠㅠ
통장엔 자물쇠를 걸어야 할 듯 ㅠㅠ
오늘 입금완료 했으니, 내일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ㅎ
나중에 사진과 사용기도 올려볼게요 ^^

이전 댓글 6
네 오 2009-12-01 14:15
해피해킹 화이트 무각 이쁘죠... 전 고민하다가 먹각으로 구했지만서두요...저도 지르고서 잘했군 하고 있답니다.그러나 제 메인용도의 키보드는 이달 중순이나 되어야 제손에 들어올거 같네요...ㅠ.ㅠ현재의 메인은 해피해킹 먹각입니다..ㅎ
userboy 2009-12-01 14:47
화이트에 무각이라...보기에는 정말 이쁘지만... 배열을 다 외우신다면야 상관없지만서도...저같은 경우에는 관상용입니다^^;배열적응하기 넘 힘들어요...ㅠ.ㅠ
악바리 2009-12-01 18:54
백각도 이쁩니다.결국은 백무각, 백각, 먹무각, 먹각을 지르게 될 겁니다. 음하하하
현이v 2009-12-01 22:31
저도 백무각입니다~ 해피당입성을 축하드리며~ 저는 이번에 힘내라아빠님 덕분에 먹무각 키캡을 구하였습니다. 곧 지르시게될겁니다 ㅋㅋ
박상열 2009-12-02 14:20
어디서 구매 하셨나요? 네오폴드에서는 재고가 없는 듯 하던데요?
슈르르까 2009-12-02 15:09
레오폴드에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이었는지... 저 입금하고 나니, 이내 먹각만 남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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