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줄줄줄 오는 현충일 저녁에 갑자기 필이 팍 꽃혀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마나님 딸래미 같이~ 착한아빠~ (키보드 구매 전 조공분위기)
요즘 핫하다는 미이라... 원더우먼 볼까 하다 히어로물은 식상...
믿고보는 톰아저씨 맞네요. 물론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말이죠.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모양입니다.
쉴새없는 액션, 많이 보이는 코믹코드 (이거 참 재미있어요, 근데 어떤분들은 오그라드는 대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CG, 레이더스 + 다빈치코드 + 미션임파서블 + 기타등등 에다가 강력한 호러물입니다.
다크유니버스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들었는데, 새로운 즐거움의 시작이네요.
오랜만에 참 재미있는 화욜 저녁이었습니다.
집에서 고화질로 항상 홈씨어터를 애용하는데, 요즘에는 TrueHD, DTS-HD 포맷을 쉽게
구하기가 힘들군여.. 모모모 어둠의 루트가 막히는 바람에~~
하다못해 Dolby라도 되주면 좋을텐데 그나마 그것도 없이 AC3 포맷으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라...
영화관 가서 보니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뒤에서 봐서 화면이 작다는... ㅜㅜ 집에서 대화면으로
보는게 차라리 커보이는 느낌?
영화 보고 싶으시면, 예고편 같은거 보지 마시고 그냥 가세 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