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여 현황
공구 진행예정 모델인 5.5x0.6는 총 1048개
한분이 별도로 신청해주신 5.5x1.0은 110개 수요조사 되었습니다.
(구매 신청서가 아닌 단순한 수요조사라서 수량 변동 생길것은 감안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공구 진행하겠습니다~ 부릉부릉~
2. 토프레 전용이 아니라 체리 계열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체리 MX전용 오링 - 5mm 내경
소망실리콘 오링 - 5.5mm 내경
토프레 슬라이더 - 8mm 외경
제가 한가지 간과한 점이 있는데, 공구 진행하는 오링은 토프레 슬라이더에만 쓸수있는 것이 아니라
체리 계열 키캡에도 적용해서 일반적인 오링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시중에서 구매 가능한 오링보다 두꼐가 절반 수준이기에 독특한 키감을 보여주겠죠?)
3. 내경 5.5mm는 너무 작지 않나요?
공구 수요조사 글에 한가지 댓글로 염려주신 부분이
"장시간 사용 시 직경이 작은 오링은 하우징에 끼이거나 걸릴수가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https://www.kbdmania.net/xe/8740271
이 게시글의 오링 권장지름은 "최소 5.0 ~ 최대 7.0" 입니다.
5.5mm 오링은 벙뮈에 포함이 되죠? 하지만 뭔가 아슬아슬 찝찝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업체에서 주문할 수 있는 비규격 오링 사이즈표를 다시 한번 살펴봤습니다

(1.0mm 이후는 의미가 없으니 생략..)
다들 보면 하나같이 애매하게 토프레 슬라이더보다 너무 작거나 너무 크거나 그렇지요?
제가 5.5x0.6을 고를때 중점적으로 봤던 부분은 바로 두께입니다.
7.0x1.0 / 7.6x0.9 / 7.0x0.8가 있음에도 진행하지 않았던 이유는...
첫번째로 1mm에 가까운 두꺼운 오링을 사용하게 되면 조립 시 러버돔 정렬의 난이도가 많이 상승하게 됩니다
두번째로 두께가 증가할수록 스트로크가 짧아지기 때문에 키감을 안좋은 방향으로 바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