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겸 신세 한탄...ㅜ

반갑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키보드 관련한 게시물을 엄청 본 것 같네요ㅎㅎ

눈팅 많이 했는데 로그인은 오늘 처음 했습니다.


하..잠이 오질 않아 결국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레오폴드 750R 화이트 그레이 갈축을 사기로 결정하고 다시 한 번 용산을 방문했습니다만,

웬걸 오늘따라 갈축이 너무 심심한 겁니다. 홀린 듯이 레트로 스타일엔 청축이지! 하며 청축을 샀는데....

화이트 그레이 너무 예뻐서 외관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데 청축은 저랑 영 안 맞네요..

원래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서...괴롭습니다....흐

속상해서 잠도 안 옵니다ㅜㅠ한 시간 정도 사용해보고 다시 박스에 넣었네요..


혹시 청축 구매 예정이셨던 분은 쪽지 한 번 보내주세요..ㅜㅠ전 쓰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넘나 슬픕니다....

이전 댓글 4
딩돌이 2018-04-13 09:28
방갑습니다 ㅎㅎㅎㅎ 가끔 그런 때가 있지요.. 뭔가에 확 끌려서 구매하고 몇번 써보면 실망인 때가.. 어쩔 수 없는 듯 싶습니다 ㅜㅜㅜ
DreamDiver™ 2018-04-13 13:14
소음 민감하시면 청축은 어렵죠...ㅠㅠ 수업료 내셨다 치시고 입양보내신뒤 다른 기종 영입을 하셔야겠네요. ㅠㅠ 토닥 1 드리고 갑니다.
기춘 2018-04-13 16:03
청축, 갈축, 무소음 적축[핑크축), 실버축.... 현재 보유중인 축입니다. 다다익선 아니겠습니꽈?  핑크 사용하다보면 청축의 소리가 그립고 청축쓰다 보면 넘 시끄러워 갈축으로 가고 이것저것 쑤셔 놓고 있다가 둘러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라이븐리요 2018-04-14 00:21
키보드는 정말 주관적인거라... 저도 레오폴드 적축 멋모르고 샀다가 도저히 그 심심함에 못이겨 되팔고 다시 갈축을 사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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