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키우게 된 토끼들입니다.

rabbittank.jpg



시장에서 두마리 칠만원에 장에 갇혀서 야채 쪼가리 먹는 것 보고 불쌍하기도 하고 귀여워서 데려왔습니다.

암수도 잘 모르고 몇살인지도 잘 모르지만 그런 것 상관없이 그냥 키우렵니다..

아마 3개월 정도 되지 않은 애들인가 싶네요.


이름은 까망이가 톰이고 갈색 넘이 제리입니다.. ㅎㅎㅎ 아직 좁은 장에 있는데 뒷베란다를 빨리 치우고 공간을 만들어줘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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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아웃 2018-05-12 21:46
귀염귀염 하네요. 건강하게 자라길요. 토끼는 금방 크니 수의사한테 보여주고 암수를 구별해 두면 좋겠어요.
비극의탄생 2018-05-12 22:53
매우 귀엽네요 ㅋ
탱구형 2018-05-12 23:07
엄청 귀여워요...ㅎㅎ
기차여행 2018-05-12 23:45
축하합니다. 나중에 마음고생 안 할려면 토끼 음식물 부터 여러 주의사항 많이 알아두시면 좋을 겁니다. 귀엽네요.
welsper 2018-05-12 23:50
새끼때는 귀가 더 귀욤귀욤하네요 ㅎㅎㅎ
Ley 2018-05-13 10:51
예전에 토끼 키웠었는데, 일단은 토끼를 볼 수 있는 동물병원을 하나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동물병원은 잘 알지 못해서 암수 구분 정도 외에는 거의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그리고 건초 위주로 먹이시고 가끔 사료 주시면 먹이는 거의 해결됩니다. 대형마트 가면 물통이랑 기초적인 건초, 사료 정도는 파는데, 건초나 사료는 인터넷에서 좀 크개 묶어서 파는걸 사시는게 더 싸고 편합니다. 특히 건초를 다른걸로 바꾸면 토끼들이 한동안 안 먹을수도 있으니 적당한 건초를 하나 알아두셔서 그것만 꾸준히 주는것도 필요합니다(자신에게 맞는 스위치 찾아서 쭉 쓰는거랑 비슷합니다) 간식은 주로 사과 깎아먹고 껍질을 적당히 말려서 주면 좋아합니다. 안 말리고 주면 수분이 많아서 탈이 날 수 있어요. 가끔 시레기 주면 매우 좋아하는데, 주로 쓴 풀들을 좋아합니다. 말려서 주면 되요 또 커뮤니티 몇 군데 둘러보시면 상세한 팁들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저는 다음카페 행복한 토끼마을 이라는 곳에서 있었는데, 하도 옛날 이야기라 아직도 괜찮은지는 모르겠네요) 토끼 떠나보내고도 용품들 집에 꽤 오래 있었는데, 작년엔가 다 처분해서 없네요... 있다면 몇개 보내드릴텐데 아쉽습니다
힘찬아빠 2018-05-13 12:58
우와 귀엽다.. 힐링힐링~
CCP 2018-05-13 13:23
세상에 뽀송해 보이는 게 너무 귀엽네요...
칠십이디피아이 2018-05-13 14:47
귀욤귀욤하네요. 어떻게 귀 색이 저리 다를까요.
D76 2018-05-13 15:16
토끼모습과 에니사진을 보니까 딩돌이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금의보 2018-05-13 16:33
토끼들도 주인알아보나요?
마테호른 2018-05-13 19:07
토끼의 귀여움은 정말 극강인듯 손에 올려놓고 싶어라
Witex 2018-05-14 18:50
ㅋㅋ 귀엽네요... 이거 엄청 커질거 같습니다. 87급을 기대했지만 풀키보드급... 서버용...
맥모닝 2018-05-21 13:11
저도 키웠는데.......... 자라고나서는 할머니댁으로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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