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모델이 이래서 안좋나봅니다..

사무실은 일만하니까 고급형 모델을 사용하지만,


집에는 컴퓨터로 영화보면서 간식도 많이 먹고 그러다보니 저가형 모델을 주로 쓰고 있어요.


오래전에 썼던 키보드들도 음료수 엎어서 버린게 대부분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저가형/쓰다 버릴 수 있는 모델 찾았었죠..


처음에는 앱코 청축 2만원정도 하는 저가 모델 썼는데 3달만에 축 하나 고장났어요..


축 교환이 안되는 모델이라 키 한개 안눌린다고 키보드 전체를 A/S 보냈었죠..


그래서 두번째 키보드 구입할때는 축별로 교환되는 앱코  5만원 정도 하는 모델 사용했는데..


처음 구입한 제품 뽑기 실패로 LED 불량나고, 일주일걸려서 교품;


교품받은 제품 쓰고 있는데 청축 특유의 찰칵거리는 소리보다 뭔가 이상한 쇠 부딪히는 소리? 같은게 심해서 신경쓰이네요..


찰칵거림은 오히려 처음에 샀던 2만원짜리가 나았을 지경 ㅜㅜ


돈 아까워서라도 그냥 계속 쓰고 있네요..

이전 댓글 6
고뇌 2018-06-03 17:32
비싸면 비싼이유가 있고 저렴하면 저렴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AF™ 2018-06-03 22:20
한국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대부분 중국 OEM인데 수입사가 QC를 신경써서하면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이 되는거고 그냥 보따리 장사수준이면 뭐 답이 없는거죠. 비싼 제품은 그 가격안에 상당한 수준의 QC에 대한 비용도 포함되어 있는거죠.
Ley 2018-06-03 22:55
아무래도 애초에 들어가는 부품들의 수준부터 qc까지 전부 차이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성비나 그런 측면을 부각시키기 위해 저렴한 가격에 각종 기능들을 우겨넣어서 품질 관리는 더 먼나라 이야기가 되버렸지요.
뚜비뚜비뚜뚜바 2018-06-04 08:16
믿고거 거르는 앱코라는 민거앱니라는 이야기가 괜히나온게 아니라는..
탈퇴자 2018-06-13 08:18
멀티미디어에다 막굴리는 용도로는 무선 멤브레인이 편하지요. 
찬찬찬 2018-06-15 15:28
비싼 만큼 돈 값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