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10주년 저소음 모델을 사무용으로 들였는데..
처음엔 따각따각 거리는 기계식만큼 특이점도 없고.. 재미도 없는 키
감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명성만큼 대단한 키보드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런데 쓰면 쓸수록 맘에 드네요.. 사무용으로는 최상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리도 조용하고, 적당히 쫀득거리는 키감도 너무 맘에 드네요.. 가끔 남의 자리에서 멤브레인을 사용 할 때는 특히 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 ㅎ
리얼포스.. 정말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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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얼 104 저소음 차등 쓰다가 660m 갈축으로 갈아탔다가 결국 리얼 84 저소음 차등으로 흘러갔네요
회사에서 조용히 일하고 싶을때 쓰는걸로 10주년 저소음 104
일 좀 하는거 티나야 하는곳엔 하이프로 세팅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체감이 심합니다 ㅎ
해피 때메 한동안 안쓰던 리얼포스 91 다시 연결하러 갑니다~ㅎ
리얼포스는 정말이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진가를 보여주는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프로를 사용 중인데, 정말 물건입니다. 평생 키보드로 안고 갈 생각입니다.
키감도 최상인데 무엇보다 손이 편해서 좋아요
리얼포스 돈값 못한다는 소리 엄청 많이 듣는데
저는 리얼포스 대체할 키보드가 없다고 생각해서 돈 아깝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리얼포스 저도 비슷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다가 쓸수록 오 너무 좋은데 하게 되더라구요 ㅎ
저는 87U 저소음 균등 45g 쓰고 있습니다. 이제 1년 정도 썼는데, 확실히 만족스러운 키보드이긴 합니다. 다만 36만원에 맞는 만족감을 주는 키보드는 아닌 것같아요. 물론 개인마다 가치관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 말이 정답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겐 30만원대 이상의 가치를 가진 키보드일테니까요.
진짜 쓰다보면 다른 키보드 쓸때 역체감이 장난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