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고 싶냐길래...
나 : "마...우...스..."
여친님 : "첩때 샀자나?"
나 : "그거랑 쫌 틀린건데..."
트랙볼 마우스의 이런저런 이점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을 해주고... ok를 받았습니다.
11번가 가서 0.5점짜리 쿠폰 쓰고, 캐쉬백 쌓인거 3점 쯤 쓰고 해서 대략 10.5점에 구매해 주시더군요.
국제배송이라 시간은 걸릴 듯 하지만...^-^;;;;
처음 기계식키보드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여친이 생일선물로 사준 마제 갈축이었는데...
막 커스텀 땡기고 있고 그런거 알면 후회할까봐 그건 아직 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네요~ㅋㅋ;;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덧말 : 얼마전 땡긴 8113을 타건해보니 백축 이 놈 재밌네요...
두번씩 눌리는 기분이랄까...?
삼클에 흑축을 박느냐 백축을 박느냐 고민이네요 ㅎㅎ;;
오늘 여친님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을 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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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정말 이해심 많은 여친이시네요 ㅠㅠ부럽습니다...오늘 원어데이에 키보드 마우스 셋트 로지텍 제품 떴는데제 여친님은 제가 지를까봐 말도 안해주더군요 ㅡ,.ㅡ;;;마우스 키보드 산다고하면 또사냐면서 지금 있는것도 몇대 있는데 팔이 10개나 되냐며 야단 칩니다 ㅠ.ㅠ
헝그리보더라는 스노우보더 사이트에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 있죠.이분 게시판에 쓰기금지 해주세요. ㅎ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근데 kajoo님은 뭐선물 하셨어요? 전 그것도 궁굼..ㅋㅋ난 우리 마눌님이 뭐해줄려나...쓰싹쓱싹~~^^
와이프님은 imac 사주셨습니다 -_-;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받는군요……
저도 사용중인데솔직히는 전버전이 더 편한거 같아요익스퍼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