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오늘 회사 회식자리에서 사케를 첨으로 마셔봤습니다..

맛있네요.. +_+

앞으로 마트에 가서 와인보다는 사케를 사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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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동화 2009-12-24 00:29
ㅎㅎ 청주를 처음 드셨다고요 아닐텐데요. 쌀로 만든 술이고 일본이름으로 酒(사케로 읽습니다.)라고 하는거고 우리나라에서는 청주라고 하는 놈이고 청하라는 이름으로 팔텐데요. 아 일본에서 수입한 청주를 말씀하시나 보군요. 그게 그맛일텐데요. (사케 그러니까 일본 청주는 일본 북해도에서 처음 마셔봤습니다.) 저는 막혀 맞습니다.ㅋㅋㅋ
JAJOO 2009-12-24 00:44
사케 = 제사때 쓰는 정종 아닌가요?;; 아님 죄송;; ㅎㅎㅎ;;
해밀짱 2009-12-24 00:55
사케도 종류가 무쟈게 많던데요^^(제조사?별) 몇가지 먹어봤는데 괜찮긴 합니다만 많이 먹기에는 것도 가격이... 도쿠리셋 같은 셋트메뉴를 즐기면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힘내라아빠 2009-12-24 02:50
전.. 사진에만 눈이 갑니다.@.@;;
성배군 2009-12-24 08:46
 전 집에서 마실려고 하니 부모님께서 제사때 마시는 술이라 못마시게 합니다.;;;;;;
이온 2009-12-24 09:32
비오거나 날씨 추운날 사케 좋죠 ㅎㅎㅎ
nomaya 2009-12-24 09:52
 사케는 차게마셔야 제맛입니다. ^^청하는 개인적으로 머리가 아픈게 뒤끝이 별로구요..국산 시키면 보통 제삿상에 올라가는 "백화수복"을 주던데.. 맛이 씁쓸한게 그다지..그냥 적당한 오리지널 일본산으로.. ^^요즘은 막걸리가 유행이라 막걸리 사먹습니다. ㅋㅋ마트에는 잘 없던데 백화점 가면 2천원대 고급막걸리 팝니다. 좋더군요..
joger 2009-12-24 10:27
사케... 따뜻하게 해서 추운날 식기전에 마시면 짠한데요...도쿠리로 시켜 묵는 것 보다 주방장에 문의해서 팩단위로 드시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많이 먹으면 머리 아파요 데워드시면 알콜향이 은은해 지면서 쉽게 들어가는데 은근히 취합니다.
리우 2009-12-24 12:06
오래전에  약주라고 청하하고  비슷한맛의 술을  먹다가  채한적이 있는데  그날이후로  청하를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네요.사케도 맛이  비슷할거 같아  먹어보질  못했는데,   아직도  그럴려나...
델몬트 2009-12-24 15:30
제가 주로 마시는 것을 추천드리면,중가: 이치노쿠라 토꾸베츠 쥰마이 카라구치 (4만원선 / 720ml)http://www.nihonshu.co.kr/html/shopview.php?mode=subview&gmcode=M08031**7*40*중고가: 닷사이 쥰마이 다이긴죠 (6만원선 / 720ml)http://www.nihonshu.co.kr/html/shopview.php?mode=subview&gmcode=M081128105250고가: 핫카이산 쥰마이 긴죠 (8만원선 / 720ml)http://www.nihonshu.co.kr/html/shopview.php?mode=subview&gmcode=M08021**2*72* 그 밖에, 술술 넘어가는 맛에 정신없이 마시다가 아침에 눈물짓고 만다는 (누가?? 여자가...)온나나카세 http://www.nihonshu.co.kr/html/shopview.php?mode=subview&gmcode=M08021**3*24*술맛은 자고로 물맛과 같아야 한다는 신조로 만드는 미즈노코토시http://www.nihonshu.co.kr/html/shopview.php?mode=subview&gmcode=M09060**4*42*정도가 제 훼이볼릿인데, 아직 아직 마실 술은 많이 남은 듯 합니다.저는 가락동 가서 좋은 생선사다가 집에서 마시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한 몇병쯤은 차 트렁크나 (박연차인가??) 집 냉장고에 재워둡니다.
indie 2009-12-24 19:21
사케와 우리나라 청주는 약간 다릅니다..사케는 쌀만 가지고 만들고 울나라 청주는 쌀외에 다른 재료들이 함께 들어가죠..일반적으로..그래서 사케는 깔끔한 맛이나고 울나라 청주는 다양한 맛이 난다고 알고있습니다..델몬트님이 저랑 식습관이 비슷하시군요.. 전 노량진이나 마포농수산물센터에서 생선사다가 숙성시켜서 사케랑 마십니다..밖에서 마시면 워낙 비싸서리...ㅜㅜ제가 추천하는넘은...워낙 유명한 http://www.nihonshu.co.kr/html/shopview.php?mode=subview&gmcode=M08021**1*71*이넘과 http://www.nihonshu.co.kr/html/shopview.php?mode=subview&gmcode=M081128105250 이넘입니다..둘다 5-6만원선이고 두번째 넘이 약간더 비쌉니다..그래도 사케보다는 와인쪽이 저는 좀더 좋습니다....델몬트님 기회있으면 한잔 했으면 좋겠네요..^^  
헐리벌리 2009-12-24 21:51
이자카야 가끔식 갈 때마다 뜨거운 정종 시켜 먹으면,,,,,,,한잔을 다 못마시겠더군요.한 입 먹으면 바로 구토가 나와서...차가운 사케는 입에 맞을지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일본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보면 추운날 따뜻하게 데워서 선술집에서 한 잔 마시는것들 보면,,맛이 기가 막힐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처음 먹을 때는 충격이었습니다.
indie 2009-12-25 02:23
따뜻하게 먹는 사케는 일반적으로 가격이 아주 저렴한 넘들 입니다..고급사케일수록 차게해서 마시지요.차게해서 마셔야 향이며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휘소 2009-12-25 21:56
이전에 제사 지내고 정종 처음 먹어봤습니다만 괜찮던데요?일식집 가서는 걍 소주 먹었습니다;;;;;;
지헌 2009-12-26 00:27
일본인 들은 술을 잘 못마셔서...사케를 시키면 "따뜻한물 줄까요? 차가운물 줄까요?"이러더라구요..ㅋㅋ물은 왜...? 라고 했더니...따뜻한 술을 먹는게 아니라...따뜻한 물이나 차거운 물을 석어서... 마신다고 하던데요....(일본어는 못하고... 알바생이 영어좀 한다기에 물어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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