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키보드를 질렀네요

볼텍스 싸이퍼 US2를 저적으로 질렀습니다. ㅎㅎ

여러 미니키보드를 둘러보다가, 스페이스바가 분리형이라는 점에 끌려서 미국에 출시된지 얼마 안 된 시점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오매니아에서 정발까지 해줘서 계속 지름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어제 낮에 질렀네요.

660 매니아이긴 하지만, 게임할때에는 레오폴드의 기판이 너무 아쉬워서 무한동시입력이 되는 방향키 있는 미니배열을 찾다가, 키맵핑도 되고 스페이스바도 분리형인 점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질렀네요.

저적은 타건만 해보고 구입은 처음인데, 키감도 마음에 들었으면 합니다. 일단 그래닛 느낌의 dsa 키캡이 기대되네요, 그러고 보니 dsa도 처음인데 말이죠.

목금이 가족여행이라 택배를 오자마자 뜯어보지는 못하겠지만, 연휴 끝나고 리뷰 한번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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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문 2019-01-30 10:51
dsa키캡 느낌이 오묘하리라 생각됩니다. 제품 배열때문에도 사이퍼 모델은 탐이 나지만 무엇보다 특유의 DSA키캡과 배열의 조합이 참 좋다고 여겨지네요.
welsper 2019-01-31 01:10
오홋! 이쁜거 지르셨네요 ㅎㅎ 저도 윗분 말씀처럼 디자인과 dsa의 궁합이 더욱더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먼가 딱 그 디자인의 키캡 느낌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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