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PT 재밌네요.

배송 자체는 수요일에 됬는데, 어제 밤에야 집에 들어가서(기숙사 살아서리...ㅎㅎ) 써봤는데 상당히 독특합니다.
압력 자체가 두번으로 나뉘어 걸리는 느낌이라 상당히 독특합니다. 다만 입력점까지의 압력이 낮고 입력 후에 높은 압력이 시작하는데, 갈축처럼 압력이 높아지는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더 내려가는게 아니라(순간적으로 압력이 높았다가 낮아지는게 아니라) 단일 키 연타에서는 오타가 꽤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은축처럼 적응히면 될 문제로 보입니다.

여러모로 써보면 신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저압을 좋아하는데, 저적보다 손이 편해서 좋습니다.
서걱임이 좀 있어서 이것도 고수분들이 키감 튜닝하기 좋을 듯 합니다. 스프링 튜닝은 매우 쉬워서 초보라도 튜닝하기 좋을 듯 하구요.
발매되면 타건이라도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사진은 못올리는데, 키캡은 대충 레승 리턴즈 정도라고 평할수 있습니다. 660c 질감+디자인에 축부분은 체리랑 완전히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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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이로이비추다 2019-06-14 16:03
우오옷...! 소감 감사합니다. 내용을 보니 완전 가지고 싶네요! 발매일정은 혹시 들으신 바 있으신가요?
뚜비뚜비뚜뚜바 2019-06-14 17:03
저는 3~4개 리뷰건이 있어서 660 PT 열심히 타이핑 중입니다. 뭐라고 정의하긴 힘들지만 몇가지 이상한게 느껴지는데 좀더 써보고 판단해보려고요. 개인적으로 결론이 나기전까진 말을 아끼려고요. ㅎㅎㅎㅎ
라인란트 2019-06-14 17:45
궁금하네요 두번 걸리는 느낌이라니
카카리오 2019-06-15 07:38
진짜 가지고싶었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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