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쯤 부터 죽어가던 AMD 가 드디어 불도저 아키텍쳐를 버리고 라이젠 아키텍쳐로 만들더니..
이번 세번째 라이젠은 제대로 만들은 건지.. 아니면 그냥 소문이 좋게 나서 그런건지..
며칠 전 메모리를 샀거든요.. DDR4 16GB 짜리.. 기존에 한개 쓰고 있었는데...
게임할 때 자꾸 버벅 거리는게 메모리 한 개라서 그런가.. 하는 마음에 1개 추가했더니만..
확실히 빨라짐.. 많이 부드럽더라구요..
근데 이틀 뒤... 램 가격이 2만원 상승.. 헉.. o_O !!!!
지금 다시 보니 3만원 넘게 상승 중.. 뭐냐.. 이거.. ㅋㅋㅋㅋ
이야.. 이틀만 늦게 샀어도 큰일날 뻔...
사실.. 저는 2000년대 초반에 AMD 샀다가 메모리 컨트롤러 때문에 아주 고생을 해서리...
AMD 에 대한 기억이 안 좋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좋게 나왔다고 해도 구입할 생각은 없지만..
이렇게 인텔을 제대로 자극해주면 인텔도 좋은 CPU 만들어 줄 테니 환영하는 입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