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r2와 FC660C 타건샵에서 쳐 본 후기

몇달전 무접점 키보드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최종보스격인 리얼포스를 사게되었습니다


근데 키보드 구매뽐뿌가 오기도 하고

리얼포스 회사 들고다니기도 살짝 커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키눌림도 걱정)

해서 타건샵에 갔습니다..


FC660C가 작고 이쁘고 무접점이라서 일단 손이 가더라고요...

근데 처음 느낌은 리얼포스와 비슷한거 같았지만 되게 심심하게 느껴졌습니다

키를 누를때 뭔가 내부에서 두각두각 도각도각 느낌이 리얼포스보다 덜하더라구요 (둘 다 저소음)


리얼포스보다 덜하다는 느낌때문에 구매하지 않고 돌아왔네요

주관적인거지만... 쫀득쫀득??한 느낌도 덜 한거같고


FC660C를 먼저 사고 리얼포스의 존재를 알았다면 좀 후회했을지도 몰랐겠네요 ㅎㅎ





이전 댓글 6
seubb 2019-12-05 09:45
헛 감사합니다.
pfepark 2019-12-05 22:34
저는 R2 45저소음을 정리하고 660c 일반으로 왔습니다. 둘 사이 타건감 차이보다는 저는 일반45가 더 맞았던것 같다는 생각드립니다. 집에서는 55일반 사용중인데 Fn키와 화살표 조작이 정말 좋아서 집까지 660c로 정착할 것 같습니다. 
jazzblue 2019-12-10 09:38
감사합니다
lanianess 2019-12-12 12:19
감사합니다
40% 2019-12-18 10:47
레오폴드를 추가로 사려 했는데 이 글보니 고민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메이킴 2019-12-20 04:24
저는 회사에서 노트북에 리얼포스 r2 저소음 45g 모델을 메인으로 쓰고 있고 미팅이나 이동이 잦아서 서브 키보드를 찾다가 660c 저소음 모델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키보드는 느낌이 거의 비슷한데 쫀득한 느낌이 리얼포스가 조금 더 좋네요. 그래도 660c는 굉장히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시 어디서든 리얼포스와 거의 동일한 느낌의 타건감을 느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저는 해외 출장시에도 660c는 꼭 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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