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정리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새로이 이사한 집이 지난보다...수납할 공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정리 하듯이 제 손에 맞지 않는 몇몇 키보드를 정리 하고 있네요..


당시 비싸게 주고 샀던걸 생각하면 평생 끼고 가고 싶은데,

길게 생각해보니....가지고 있고 쓰지 않는거 보다 누군가 잘 써주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나 장터에서 제가 파는 몇몇 키보드를 쓰시는 분들이 좋은 주인 만나서...

장식이나 수집품이 아니라 키보드 그대로 쓰여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와이프가 더 정리 하라고 하니...다시 창고로 갑니다. ㅎㅎ


즐거운 설 보내세요~

이전 댓글 4
재아 2020-01-23 10:46
기대해 봅니다.
불량군주 2020-01-23 16:05
아직 장터를 못보는게 아쉽네요  구하고 싶은 모델이있어 가입햇는데 진즉 가입할껄 그랬네요 ㅎㅎ
탈퇴자 2020-01-24 16:16
창고에서 뭐가 나오는 분들이 부럽네요 저도 창고 털면 많이 나오긴 하는데 대부분 그냥 준다 해도 배송비때문에 안나가는 그런 것들 뿐이네요 
gogomy 2020-01-29 16:16
그 와이프 접니다.. 남편의 숨겨둔 애인...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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