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엠 실사후기

 집안에 짱박혀서 뭐 재밌는거 없나 고민하던 도중, 원 취미이던 키보드 수집을 다시 시작하여

최근에 이베이에서 모델엠을 하나 구했습니다. 처음 샀을때는 정말 더럽고 꼬질꼬질하고 키캡도 몇개 비는 문제가 있지만

세척 후 나름 애정을 가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압도 저흑을 평소 사용해서 그런지 그렇게 큰 무리가 가지도 않고 재미있습니다...

다만 케이블이 너무 긴게 문제가 되는군요. 키보드 교체가 용이하도록 usb 허브를 모니터 앞에 설치해 사용중인데, 케이블이 겁나게 긴 꼬인줄이라서 그런지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진다는 문제가 ㅋㅋㅋㅋㅋ... 이런 오래된 모델도 커스텀 케이블을 제작할 수 있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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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 2020-03-22 20:11
옆동네 가시면 케이블 교체 가능하실꺼에요. ㅎㅎ
로얄 2020-03-24 05:40
모델 M은 정말 매력이 있죠.  저도 한번 써보고 팬이되어서 여러게 보유하고 있어요.
탈퇴자 2020-03-24 11:15
모델엠은 어차피 컨버터 사용이 거의 필수일테니 컨버터를 본체에 내장시켜버리고 USB케이블만 밖으로 뽑을 수도 있겠죠. 
돈치치 2020-03-25 10:00
모델 M 잠시 사용해봤지만 매력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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