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와이프에게 뭘 줘야할까 고심하다가
우연히 기계식 키보드가 눈에 띄어
선물했었지요.
여기저기 사이트를 알아보다가 결국 키축(?)을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키보드를 사야겠다고 생각되어
정말 큰~맘먹고 G80-3494LYCKO-2 / Standard 를 주문했답니다.
막상 받아보니 멤브레인 막키보드만 쓰던 우리부부는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너무너무 가볍고 듣기 좋은 소리 .. 참 좋더군요.
좀더 이쁜 키보드로 만들기 위해 레드ESC키까지 별도 구입해서 장착하니
와이프는 빨리 자랑하고 싶어했어요
근데 와이프가 회사에 가져가서 자랑한 첫날 음료수를 키보드에 부었다고 연락받았습니다. ㅡㅡ;;;
바로 A/S 보냈구요.
와이프 사무실이 여자들만 있는 곳이라 키보드가 이쁘다는 이유로 두분이나 똑같은 키보드를 주문했더군요.
아무튼 오늘 수리가 끝나서 다시 쓰고 있답니다.
나도 기계식 키보드를 (특히 리얼포스 101 화이트) 쓰고 싶어 몇주째 이곳 사고팔고 란을 기웃거리고 있네요 ^^
지금쓰고 잇는 키보드는 로드런너 님이 무료로 분양해주신 IBM키보드인데
이 키보드도 정말 좋네요
쓰다보니 횡설수설인 듯 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체리키보드 좋더군요 @@
이전 댓글 7
어자분이 쓰는 것이라면 마제 핑크는 어떨지 ......남자라서 부끄러워 못쓰는 아쉬움....하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이라면 저도 마제핑크 추천요 ㅎㅎ남성분이면 집에서 몰래 타이핑하면 됩니다 ㅡ,.ㅡ;
부부가 함께 키맛(?)을 아셨으니 경제관리를 사악할정도로 관리하셔야할듯하겟는데요? ^^;
ㅎㅎ 첨에 써보고 오옷!!!! 하는 기분은 다들 같은 모양입니다^^그나저나 속사포님 리얼이는 기계식이 아니라지요^^;장터에서 쿨매물 당첨이 있길 바래요^^
저도 두루두루 써보고 싶은데... 체리키보드 나중에 한번 꼭써봐야 겠어요 ㅋㅋㅋ
체리키보드 한번 써봐야겠네요~ㅎ
부부가 서로 키보드에 빠져서 알콩달콩 보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