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매복 3개월만에 드디어 해피백각을 손에 넣을 기회가 왔네요.
지금도 해피 먹무각 사용중이긴 한데, 염색에 뽐뿌를 받아 백색을 구하건데,
막상 염색 시도 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네요;;
키캡 망쳐놓지는 않을지..... 염색 색깔 모양이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후덜덜 합니다;
해피나 리얼 키캡 염색하고 후회하시는 분은 없으셨나요? (또는 겁나게 잘되서 자랑 하고 싶으신 분 ㅋ)
해피 염색하면.. 후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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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시판에 보면 이미 하신 분이 계십니다만,잘못하시면 비싼 키캡 날리실수도 있어요..ㅎㅎ
해피를 써본적은 없지만.엄청 후회 할것 같습니다.
해피백각은 본연의 색일때 가장 이쁜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1인..포인트 빨 ESC정도 까지 젤 이쁘다는...
전에 장터에 나왔긴 합니다만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일단 체리 8000 키캡으로 실험해보십시오 무작정 해보다가 비싼 키캡 날라갑니다. 팁 게시판에 뒤져보면 염색 노하우도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저는 해보진 않았지만 사출생산으로 만든것처럼 색이 균일하게 나오는것 같진 않습니다. 특히 모서리 지는 부분이 평면보다 조금 하얗게 나오는듯합니다.완성한 후에 후회가 될정도의 퀄리티라면 안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키캡 여유로 2벌 준비하고 하면.. 후회는 안할듯 싶구요...실패하면 후회합니다..
뭔가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대부분의 키보드들이 흰색, 또는 검정색인 이유는 쉽게 질리지 않는 색이라서라고 하더군요~~~~
http://www.kbdmania.net/xe/?mid=best_article&page=3&document_srl=865752http://www.kbdmania.net/xe/?mid=best_article&page=3&document_srl=865978참고하세요!해피 키캡이 가장 잘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약간의 적응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쉽게 질려하시는 채질이시라면 비추합니다.해피의 여분의 키캡이 있으시다면 해볼만 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
저도 지난주말에 체리키캡으로 염색을 해봤습니다. 회원님들의 글들을 보면서 시도해봤죠.세가지 색으로 해봤는데 생각만큼 이쁜색이 나오지는 않네요기대가 커서 그런것도 있는데 염료색과 똑같이는 안나왔습니다.노란색은 오렌지색으로 나왔고 파란색,보라색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만 (채도가 강한 계열은 덜한데 노란색같은 색은 변수의 요인이 큰거같습니다.) 에코드라이빙님 말씀대로 색이 완벽하게 균일하진않습니다. 생산시 어쩔수없는 부분에 얼룩이랄까 약간의 얼룩같은게 보이고 모서리부분의 색도 작은 차이지만 티는 납니다.질감과 각인을 살리려 염색을 하신다면 괜찮은거 같은데 색자체를 꾸미신다면 조금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저도 그래서 SkyCS님처럼 도색을 하려구요.도색에 자신있으시면 도색을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다른분말씀처럼 질리지않는 컬러 레이아웃을 정하셔야할듯합니다.(코팅도 해주셔야 지저분하게 까지는일도 없을테니 코팅은 필수로 하시는게....)질리더라도 도색은 나름(?) 재도색이 가능하니 좋을수도 있겠네요.저도 곧 있으면 도착할 맥미니 도색해주려고 벼르고있습니다. ㅋ
끝까지...본인이 사용할꺼면 상관이 없겠지만...혹시라도 방출하게 된다면...아마도 금전적이 타격이 클겁니다.저같으면...절대로 하지않습니다.
어떤 튜닝이던 순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튜닝을 하시기 바랍니다..땅을 치고 후회하실수도 있음;;
다른 분들처럼 크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 아무리 잘해도 본전 이하가 될거 같습니다.SkyCS님처럼 도색을 하더라고 쉽지 않을 뿐더러도색 프라이머 스프레이 등등 고려 하신다면가격도 만만치 않을꺼 같습니다. 결론은 비추입니다^^
음.. 제가 생각하는 튜닝의 끝은.. 순정?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