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오늘 출근하는데 코가 얼어서 입으로 숨쉬면 이빨이 시렵고, 눈에서는 눈물나고...
애구구... 추우면 각종 병원균이 죽는다고 하니까 추워야 할 것 같은데... 겨울이니까 추운게 당연한데...
전에는 한겨울에 반팔티에 가죽점퍼를 즐겨입곤했는데, 요즘은 왜이리 추위를 느끼는 건지.
의식하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주말엔 좀
문든 그런 생각이 들어요.
리얼포스는 제품의 가지 수가 많지 않아서 금방 자기 것을 정하고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반면 체리 축은 너무 다양하고, 키캡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하우징도 다양하고, 각종 보강재, 윤활에 따라서 다양하고, ...
왠지 늪에 빠진 듯한 느낌... 싫진 않은데 나날이 욕망만 늘어 갑니다. ^^
어쩔땐 다양함에 재미를 느껴 감사하면서도 맘 속에 갈등을 느끼게 하는 그 제품들이 밉기만 하고,
최근엔 알프스가 자꾸 아른 거립니다. ㅠ.ㅡ 아흑...
체리축 처럼 클릭, 넌클릭, 리니어 있던데 체리축 이랑 느낌이 많이 다른가요?
축의 구조 상 쪽쪽 눌리는 맛이 좀 있을 거라고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
조금 있으면 점심 시간이군요. 모두 점심 맛있게 드세요~!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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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축은 생산된지 오래되서 신경을 많이 써줘야 되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보관되어있던 신품도 많이 뻑뻑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새 것이라 그런지 거의 쓰지 않았지만 먼지를 먹은 키보드 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아침에 기분좋게 심호흡 하다가 콧털이 얼어버려서...놀랬습니다..
여긴 분당인데, 오늘은 그나마 바람이 적게 불어 어제보단 좀 낫다고 느꼈는데요. 흠흠그래도 추운건 추운거니 ㅠㅠ...다들 감기 조심하셔여~
아... 전 동탄에서 이천으로 출퇴근 중입니다 이곳 추운곳은 이천입니당.최근에 느끼는 건데... 이천지역이 좀 추운 것 같아요. 지난 주에는 출근길에 내내 마른땅을 밟다가 이천ic 2km 이전 지점 부터 눈이 쏟아지고 주변이 하얗더라구요.아무래도 이 지역이 좀 추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