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펜이 성공못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7천원주고 사서 지금까지 썼는데;

이 제품이 시장에서 사장당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펜타그래프의 노트북키감이니 이런건 제쳐놓고;

이걸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불편하군요;

그렇다고 타블렛 감도가 좋은 것도 아니고;
차라리 이 모든걸 뭉뚱그려 USB 포트 하나로 해놨으면 용서가 되었겠습니디만,
PS/2포트 하나 먹고 거기다 시리얼포트까지 잡아드시니 케이블정리의 악영향을
두말할 나위없음이지요.

노트북 키보드에 익숙하신 분도 이 키보드는 도저히 적응이 안되신다는군요...

결론은 아무리 장점이 있더라도, 키보드 본연의 능력을 무시한 결과, 이렇게 시장에서
사장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저의 관점에서 본 것이니 다른 분들은 다른 의견이 있으시겠지만...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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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2003-12-11 11:24
타블렛의 불필요한 공간때문에 몇일 사용하다가 박스에 모셔두고 있지만 키감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케이블이 귀찮기는 하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ps2->usb 젠더를 사용하니 그리 나쁘지는 않군요 키보드 메니아입장에서 이것저것많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젠더도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듯합니다.
쇠돌이 2003-12-11 12:53
저도 키감은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용. 다만 del키의 위치가.. 허허. 제 여친은 잘 쓰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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