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극과 극.

http://news.empas.com/issue/show.tsp/1175/20031211n01964/턱없이 후달리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용감히 남극에 갔다가 귀한 목숨을 바친 고인에게 일단 조의를 표합니다.

언제나처럼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라는 상투적인 말과 더불어, '이공계는 비전없다'라는 뻔한 결론이 동시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포떼기 차떼기(?) 해서 받아먹은 몇백억(인지 몇천억인지)은 도대체 오데로 가고, 이 땅(및 남극)의 과학기술계엔 한푼도 돌아오지 않는 까닭은 뭐냔 말입니다.

그 참, 뭐라고 해야 할까요. 누구 말마따나 자식이 공대 간다고 하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막아야 하는 건지 뭔지... 아니 잠깐,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주제에 지레 걱정하는 이유는 또 뭐람?

- DJ.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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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Book 2003-12-11 19:32
^^ 솔로부대에서 커플제국으로 가심이 설결과제인 듯... 베르단디를 만나야한다는 큰 장벽이 앞을 막고 있군요.
Arch-Angel 2003-12-11 23:20
크크크... ... 심각한 내용이지만 리플이 재미있어서 웃었습니다. ^^;
Arch-Angel 2003-12-11 23:21
베르단디를 만나려면, 대학은 역쉬 이공계를 다녀야 합니다. 안그런가요? DJ.HAN님? 푸하하하하!!!!
박종현 2003-12-12 02:16
저도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공학도지만...정말 짜요... 좋아서 한다고 하지만... ...
DJ.HAN 2003-12-12 11:09
역시 이공계의 꿈은 베르단디! (폭주중)
이공이 2003-12-12 13:11
베르단디가 모에요? 만화에 나오는 이뿐 캐릭터 맞나요? ^^;;;
Arch-Angel 2003-12-12 14:56
"오! 나의 여신님(Oh! My Goddess)"이란 에니메이션의 여주인공 입니당~!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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