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쪽도 좀더...좀더...좀더...좋은걸 찾아해매이는...
어쩔땐 깔끔한 고음이 좋았다가
좀있으면 풍부한 저음이 좋았다가
더있으면 부드러운 중음이 좋았다가
레어물품나오면 돈을빌려서라도 구입하고말고
결국 기백만원짜리 까지 손에 쥐어보고서야
좀 깨닫고 허탈감을 느끼면 다시 아래로 내려오고
키보드도 좀더....
역시 "기계식쓴다면야 클릭소리가 있어야 제맛이지~"라며 클릭스위치를 좋아하다가
음, "너무 시끄러운데.."라며 넌클릭쪽을 좋아하다가
뭔가 독특한게 땡기면 리니어나 정접스위치쪽도 기웃거려보다가
레어한 갈색축이나 사과가 나오면 가진거 다팔아서라도 일단사고
좀 지겹다싶으면 그냥 나름대로 키감좋은 멤브레인으로 내려오고
어딜가나 돌고도는 인생사... ㅎ0ㅎ;
역시 어딜가나 비슷한듯...
이전 댓글 6
성웅님 말씀 맞는거 같네요... 저는 몇개 써보진 않았지만...
전 저렇게 방황하다가 너무 깊이빠지기전에 다시 돌아오는 제성격이 마음에 든답니다. 여러군데 빠져서 물좀먹긴하지만 ^^;
동감합니다. 2% 부족이 처음에는 무지하게 큰 것 같은데, 가산탕진의 신용불랑자가 되면 뭐 별차이가 없는 것을 깨닫게 되는거죠. 결국 남는 것은 "나 이런 거 써 봤다"라는 말빨만...
가능한 한 여자... 아니, 한 키보드를 선택해야겠죠.
ㅎㅎ 저는 다시 멤브레인 치려면 도저히 못치겠던데... 그래도 키보드는 종착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맞는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