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은 켄싱톤 내장은 확장1의 키보드

안녕하세요?

키감이 더할 나위 없는 확장1의 오렌지 스위치를 켄싱톤 스튜디오에
이식한다면 미모와 지성을 갖춘 멋진 키보드가 되겠죠?

오늘 뜻하지 않게 고수 중의 고수 한분을 만나뵙고, 문득 이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제 글을 읽은 분 중에서 주인공은 빨랑 손 드세요?

원래는 확장1과 켄싱톤을 각각 장터에 내놓을라고 했는데, 마음이
바뀔라고 하네요.  

썬텐에 찌들다 못해, 아예 처음부터 투칼라 톤인 것 같은 확장1과
이쁘기만 했지 머리가 텅 빈 백치미인 켄싱톤을 합체시키면 좋을
것 같네요.

혹시 이렇게 먼저 하신 선배님들의 커맨트를 기대해봅니다.

단 키캡의 차이는 극복이 불가능할 것 같네요.

오늘 버스 기다리면서, 매연을 맡았더니 좀 횡설수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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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keyboard 2004-08-24 12:43
그렇게 하면 너무 고가가 되어버려 살 사람이 있을까요?
괴수군 2004-08-24 16:07
파신다는것보단 직접 작업하셔서 쓰신다는거 같은데요...
괴수군 2004-08-24 16:08
저도 해보고 싶어도 꿈의(?) 확장1을 구하기도 힘들고 총알부족으로...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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