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5700을 손에 넣을 것 같습니다.



독일 ebay를 뒤지다가 우연히 찾은 물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물건이 mx5000 + mx5700 맞죠?

이 물건의 진가를 알아보는 이(?)가 있어
자동입찰을 걸어둔 금액보다 더 쓰느라
처음 생각보다 좀 비싸게 낙찰되었지만,
엽기적인 국제배송료(5kg단위로 끊어지더군요. 6만원대 초반)와 대행수수료를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선방해서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

독일 자판 레이아웃이야 적당히 손봐서 조절하면 될터이고,
무엇보다 g80-5000보다 더 구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mx5700모델이 함께 보였던지라,
일단 지르고 보자는 경향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20~30일정도 기다려야 할 듯 싶습니다만,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문제는 요 며칠 ebay에서 지른 과다소비때문에
지갑이 휑~ 하다는.... -_-;;;

에효~ 그만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주체할 수 없군요.
누가 저 좀 말려주시길... ㅠㅠ

p.s. 지갑에 여유만 있었으면 아래 mx1800 도 구입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_-;;
이전 댓글 15
DJ.HAN 2004-08-25 10:51
도, 독일 이베이까지 가시다니.. ^^;;;; 어쨌든 감축드리옵니다!
ruri 2004-08-25 11:54
독일.... ㅜㅜ;; 대단 하십니다..
크루즈 2004-08-25 15:15
MX5000만 있는 줄 알았는데, 5700이 있군요. 감축드리며,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최영일 2004-08-25 15:40
좋으시겠습니다...축하!!..HPM모델로 보이네요..독일어 자판이라면 HPMDE가 되나요??..상태도 좋아보이고..
최영일 2004-08-25 15:55
자판의 압박을 해결하는 노하우가 있으시면 전수 부탁드립니다.
정성태 2004-08-25 16:11
오오 키보드 독특합니다^^:
sol 2004-08-25 19:09
총비용이 얼마나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알음알이 2004-08-25 21:11
자판의 압박 해결 노하우라 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노트북용 스티커를 사용해서 영문배열에 맞게 붙이고, 딱 한 부분 좌측 shift 옆 1개가 더 붙어 있는 키를 Shift나 다른 키로 지정할 생각입니다. ^^;
알음알이 2004-08-25 21:16
sol님 쪽지 드렸습니다. ^^;
terryy 2004-08-25 21:59
오... 알음알이님 축하드려요. 귀한 아이템 하나 구하셨네요. ^^ 늦으나마 전에 보내주신 확장2는 잘 받았습니다. 헌데 i-mate를 아직 구하지 못한 관계로 연결해서 써보지를 못하고 있네요. 연락했던 쇼핑몰은 재고가 없어서 이번주엔 들어온다더니 연락도 없고... ^^;;
Arch-Angel 2004-08-25 23:06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키보드죠... ... ^^;
알음알이 2004-08-26 01:22
imate는 키보드매니아 회원분이시라면 기본적으로 하나씩은 소장하는 품목이 되는 것 같네요. 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terryy님 ^^
알음알이 2004-08-26 01:24
감사합니다 Aa님 ^^ mx5000 오게되면 갈색축->구형 청색축으로 교체하는 뻘(?)짓을 해 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보라카이 2004-08-26 23:07
그 뻘 짓을 제가 대신 해 드린다면 어떨까요? 저도 궁금해서리..
알음알이 2004-08-27 00:26
보라카이님 쪽지 드렸습니다. ^^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