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미니 자판 적응 -- 이렇게 해보니 괜찮네요...

본인은 체리미니의 작은 백스페이스/작은 오른쪽 shift에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그렇게 생각한게...

page up/ page down은 제가 잘사용하지 않아서...

BS옆의 home --> BS
shift옆의 up --> shift
home ---> pg up
end --> pg down
up ---> end
그리고 BS키사이의 틈새, shift사이의 틈새는 스티로폴로 대충 매뀄습니다.

이렇게 하고 쓰니까 자판시 오타도 안나고 좋네요..
home,end키 치기도 좋고,
물론, up키 적응이 아직은 조금 했갈리지만, 잘못눌러서 shift를 눌런다고 오타가 나는 것도 아니니.... 괜찮네요..

아, 체리 미니의 키감을 이젠 맘껏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다소 건조한 맛은 있지만 또각 거리는게 역시 명품입니다. ^^

홍C님이 와이프 주라고 주신 체리 미니인데, 제가 치고 있네요.. 죄송 면목 없습니다. ^^;;

일반 자판 배열의 체리 ML스위치 키보드도 나왔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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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훈 2004-09-13 12:48
노트북에 체리 ML이 탑재된다면 죽어도 사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과연 나와 줄 것인지! 그렇지 않아도 무게와 두께 경쟁에 몰두해 있는 업체들인데 말입니다.
plorer 2004-09-13 12:54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 데스크탑 대체용 개념의 노트북엔 한번 적용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정수 2004-09-13 14:00
일반 자판 배열(101) 그것보다도 스페이스 세이버 형태의(그러니까 텐키가 빠진, 84키) ML스위치의 키보드가 나오면 세계를 제패할지도 모릅니다. 일반 자판 배열 보다는 많이 팔릴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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