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네요.

제 아들이 2007년생이거든요. 제가 한국으로 돌아온것이 사실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모르는게 참 많습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는데 계속 집에만 있는것이 그래서 유아원 같은 시설에 잠깐씩 보내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고 그러면 좋겠다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어지간한 국공립 유아원들은 대기자수가 몇십~백이고 1~2년은 더 기달려야 자리가 나올까 말까 하다고 그럽니다.

혹 자녀두고 계신 회원분중에 추천한 말한 곳 있으시면 조언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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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10-02-24 12:43
보통 사립유아원이나 유치원이 그렇던데..꽤 좋은곳인가 봅니다.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곳으로 보냈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은 다 비슷비슷한데 시설마다 선생님들이 조금씩다르더군요, 주변의 부모님들과 먼저 친해 지시면 자연스럽게조언을 얻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한나라의동화 2010-02-24 12:49
제 이데올로기(?)는 애들은 놀아야 된다는 거구요. 근데 현행 유치·유아원은 공부를 시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부모들이 유치·유아원등등으로 보내고 (특히 서울에서는 골목에서 놀기가 위험해서 더더욱...) 그거라도 안보냄 다른 아이들과 놀기회 (사실은 사회활동이란건 자연스럽게 배우는것이겠지요....) 가 없어요. 제가 살았던 서울 연희동 에서는 벧엘유치원이 그나마 공부를 안 가르치고 애들 놀리는 곳으로 기억합니다.
enje 2010-02-24 13:01
유치원은 나이때문에 내년부터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도 공부보다는 놀이를 주로 하는 곳을 찾고는 있거든요.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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