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찾는 키보드는 없는것인가..!!

http://www.thinkoutside.com/products/stowaway-bt.html요즘 키보드 많이 쓰는 neokitty 입니다..

무선 디비노 인가 ..도 보고.. 마소도 보고 로직도 보지만 ..

80 년대 msx 씨리즈 이후 발전된거라곤 겨우 무선 하나...

지금은 2004 년의 말기..  휴대폰 한대의 가격이 컴퓨터 풀셋보다 비싼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꺼꾸로 이야기하면.. 어정쩡한 폰한대 가지고 있으면 컴퓨터 2대정도는 넉근이
운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겠죠..)

물론 필자도 가지고 있습니다만..역시나 책상의 압박이...
그리하여 CRT 에서 LCD 로 바꾸고 대탑에서 소형베어본으로 바꾸어보지만..

책상위에 가장 공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키보드 라는.. 생각이 간절히 드네요..
책상위에 키보드가 2 개 있는 기분은 심히 얻짢은 기분이랄까..

그나마 지금 ibm 스페이스 무선으로 그럭적럭 벽에대가 붙여서 띄었다 붙였다..
그리고 나머지는 책상 밑에서 이딩굴 저리 딩굴..
무선 마우스 3개는 각각 서로 마우스 패드를 차지하려 씨름벌이고 있고..
(참 본체 2 대와 노트북1 개를 까먹었네요..)

그래봐야 3 대 합쳐서 요즘 나오는 신형노트북 값도 되짆 않지만요...

하이퍼 스레딩을 해도 버벅이는 문제들을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한쪽에선 영화보고 한쪽에선 음악듣고 한쪽에서 워드 작업하고 한쪽에선
메신저로 통신하고..

제발 ...노트북 만하게 작은 키판에 접을수 있게 해서 무선으로 만들어 주면 않되나?

그러면 쓸사람 정말 많을텐데...

체리고 나발이고 무선이면 편하잖아요.. 그리고 접어서 끼우두면 좀편해요?

그냥 책상위에 선들이 나블거리고... 아짜증나...

휴렉펙커드의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는 언제나 나올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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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륵 2004-11-09 19:49
키보드에 대한 개념이 좀 많이 다른 분 같네요..^^
전현규 2004-11-09 21:21
저도 오래전에 키보드가 아니라 PC에 관심이 있을 때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거든요^^. PC를 위한 기능으로서말입니다 진짜 키보드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세월은 흘러.. 지금은 노트북가지고 있어요.. 무선요? 필요없어요..^^ 접는다구요? 그냥 닫으면 되는데요ㅎㅎ 잘생각해 보세요. 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취미생활은 키보드가 아닌 다른데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호크윈드 2004-11-09 22:11
^^ 키감에 목숨 걸어서 아무리 낡은 키보드라도 비싼 값을 주고 사겠다는 이곳 키보드 매니아의 분들과는 사뭇 다른 관점에서 키보드를 보고 계시는 것 같군요 ^^ 글쎄요 제가 보기엔 디노보는 여러가지 의미로 만족스러운 편인데요? 뽀대도 나고 편하기도 하고... 접이식이 되어서 불편한 것보다는 디노보 정도가 제게는 딱 맘에 드는군요 ^^
guybrush 2004-11-09 23:05
아주 호전적인 분이신가봐요....체리고 나발이고!! 압권!! ^^;;
김박사 2004-11-10 02:49
무선도 중요합니다만, 그보다는 역시 키감이 우선이죠..^^ 무선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보라카이 2004-11-10 05:04
글세요 ? 이 글은 체리사 홈에 가서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랄같은 거 만들지 말고 무선으로 접는 거 만들어 라고 .. 혹시 알아요? 체리가 지금 기계식 접고 무선으로 멤브레인 1만5천원짜리 개발해서 중국에서 만들어 용산에다 풀어 줄지..
김주한 2004-11-10 11:57
휴렉펙커드...ㅡㅡ;; 개명했나보군요. 그리고 저를 비롯해 이곳에 모인 분들의 공통관심사는 편의성보다는 키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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