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justable 윤활을 마쳤습니다.

에플에서 만든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 최악의 키감이라고 하는 adjustable.

adjustable  에 들어 있는 스위치는 알프스에서 만들었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스위치는 아닙니다.
어드져스터블에 들어 있는 스위치는 체리 스위치를 닯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운데에 축이 달려 있어서. 그것을 윤활하지 않는 이상은 서걱거림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보통 알프스 스위치를 윤활을 하게 된다면 키 분해를 하지 않고 그냥 슬라이더만 해 주어도 충분한 윤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스위치를 분해해서.. 윤활을 했는데.. 음.. 키감이 너무 가벼워 졌습니다.
.ㅠㅠ;;;;

우선 서걱거림은 잡았습니다.
측면타격시 있었던 덜컹거림도 사라졌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adjustable이 아니게 되어서 한동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조만간 윤활방법에 대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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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2004-11-26 09:40
기대됩니다... "조만간"이 빨랑 왔으면 합니다.ㅋㅋㅋㅋ 쪽지 드렸듯이 전 스페이스 바를 못 빼겠어요 엉엉~~ ㅜ.ㅜ 정말 세게 뽑으면 빠지는거 맞남요?? "스페이스바" ㅜ.ㅜ
이태석 2004-11-26 09:47
그리고 애플 키계식중에 최악의 키감이라니.... ㅜ.ㅜ 그런것이였군요... 사용자로서 좀 아쉽습니다....
희나리 2004-11-26 09:58
헛 최악의 키감인가요.. ㅠ_ㅠ 지금 이베이에서 괜찮은 Adjustable이 나왔길래 비딩중인데 ㅠ_ㅠ
탐 2004-11-26 10:26
세진과 비슷함키감으로 기억하고있는데...아닌가 ?
Arch-Angel 2004-11-26 10:40
어? 아닙니다. 어드져서터블 이후의 키보드들이 최악입니다. 어드져서터블은 확장시리즈등 다음으로 키감이 좋습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이 말하는 최악의 키감이란것은, 최근에 나오는 애플키보드 시리즈를 뜻하였습니다. ^^;
Arch-Angel 2004-11-26 10:41
그리고, 루리님! 윤활작업 끝내신것 축하드립니다. 윤활작업하시는데 며칠걸리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ㅎ ^^;
김병규 2004-11-26 12:10
최악의 키감은 아니고 사용할 만 합니다. 여기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문제이지요
red 2004-11-26 12:56
'에플에서 만든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 최악의 키감' 이라고 언급하셨으니, '확장 보다 키감이 좋지 않다' 라는 의미겠네요. 제가 접한 키감 중 애매한건 SGI 대리석 정도인듯.. 뭐랄까 키를 쳐도 통쾌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데, 전에 어디선가 안에 고무 댐퍼를 제거해주면 좀 더 통쾌한 느낌을 준다는 이야기는 봤는데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습니다. ^^
red 2004-11-26 12:59
블로그를 그냥 무심결에 클릭했는데, MOSFET으로 구동되는 헤드폰 앰프 제작할 예정이신가보네요? 성공적이면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龍佳利 2004-11-26 13:27
음.... Headphone Amplifier라고 씌어있는데요? 비밀 맞아요? 그나저나 Class "A"의 압박! 저는 A Class의 소리 들어보는 건 고사하고 구경한적도 없습니다~ 루리님은 키보드 매니아 겸 오디오 매니아? 전에 작업실 사진이라고 올린것 보니까 오디오에서 느껴지는 포스도 상당하던데~
龍佳利 2004-11-26 13:29
근데 미국에서도 나데시코 방영했나요? 사진이 호시노 루리짱~ "바까 바~까!" ㅎㅎㅎ.
MS(이명선) 2004-11-26 14:20
희나리님 나빠요ㅡㅡ;;; 그 키보드 제가 biding 했는데..ㅡㅡ^
ruri 2004-11-26 14:26
스페이스바는.. 분리가.. 안됩니다.. 뒷판까지 완전 분해를 하지 않는 이상 안빠지더군요 스테빌라이져가 걸려 있습니다. 제가 최악의 키감이라고 한것은 마치 4100처럼 서걱거림이 심해서 그렇죠. 사실 키 자체가 4100하고 상당히 많이 비슷합니다.
ruri 2004-11-26 14:27
제가 ruri라는 닉을 사용한지도 벌써 5년이군요.ㅡㅡ;; 후후. 나데시코 미국에서 방영한적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봤지만.. ^^"
ruri 2004-11-26 14:29
제 블로그를 보셨군요^^ ㅎㅎ 솔직히 XT-AT컨버터를 먼저 만들어야 되는데 귀찮아서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헤드폰 엠프는.. 가끔 심심하면 만드는. ^^" 별로 안어려워요.
이태석 2004-11-26 14:52
스페이스 바는 걍 분리가 되는게 아니군요... 다행입니다. 안 뽑아서....정말로 거의 뿌러질뻔 할때까지 무식하게 잡아당겼었는데...ㅋㅋㅋ 지난번 쪽지도 "스페이스바"분리법 여쭈어 본거였는데 제가 말을 넘 많이 써서 햇갈리셨나보네요
희나리 2004-11-26 16:15
이명선님 저 아니예요 -_-a 전 다른 아이템을 비딩하고 있습니다. ^^;;
꽁기꽁기 장사장 2004-11-27 01:00
ruri/가벼워지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윤활작업하나가지고 그렇게 마니 좋아진다니 솔직히 제가 윤활작업하면서도 그렇게 큰 역할을 하는지 의심스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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