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플에서 만든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 최악의 키감이라고 하는 adjustable.
adjustable 에 들어 있는 스위치는 알프스에서 만들었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스위치는 아닙니다.
어드져스터블에 들어 있는 스위치는 체리 스위치를 닯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운데에 축이 달려 있어서. 그것을 윤활하지 않는 이상은 서걱거림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보통 알프스 스위치를 윤활을 하게 된다면 키 분해를 하지 않고 그냥 슬라이더만 해 주어도 충분한 윤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스위치를 분해해서.. 윤활을 했는데.. 음.. 키감이 너무 가벼워 졌습니다.
.ㅠㅠ;;;;
우선 서걱거림은 잡았습니다.
측면타격시 있었던 덜컹거림도 사라졌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adjustable이 아니게 되어서 한동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조만간 윤활방법에 대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djustable 윤활을 마쳤습니다.
이전 댓글 18
기대됩니다... "조만간"이 빨랑 왔으면 합니다.ㅋㅋㅋㅋ 쪽지 드렸듯이 전 스페이스 바를 못 빼겠어요 엉엉~~ ㅜ.ㅜ 정말 세게 뽑으면 빠지는거 맞남요?? "스페이스바" ㅜ.ㅜ
그리고 애플 키계식중에 최악의 키감이라니.... ㅜ.ㅜ 그런것이였군요... 사용자로서 좀 아쉽습니다....
헛 최악의 키감인가요.. ㅠ_ㅠ 지금 이베이에서 괜찮은 Adjustable이 나왔길래 비딩중인데 ㅠ_ㅠ
세진과 비슷함키감으로 기억하고있는데...아닌가 ?
어? 아닙니다. 어드져서터블 이후의 키보드들이 최악입니다. 어드져서터블은 확장시리즈등 다음으로 키감이 좋습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이 말하는 최악의 키감이란것은, 최근에 나오는 애플키보드 시리즈를 뜻하였습니다. ^^;
그리고, 루리님! 윤활작업 끝내신것 축하드립니다. 윤활작업하시는데 며칠걸리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ㅎ ^^;
최악의 키감은 아니고 사용할 만 합니다. 여기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 문제이지요
'에플에서 만든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 최악의 키감' 이라고 언급하셨으니, '확장 보다 키감이 좋지 않다' 라는 의미겠네요. 제가 접한 키감 중 애매한건 SGI 대리석 정도인듯.. 뭐랄까 키를 쳐도 통쾌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데, 전에 어디선가 안에 고무 댐퍼를 제거해주면 좀 더 통쾌한 느낌을 준다는 이야기는 봤는데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를 그냥 무심결에 클릭했는데, MOSFET으로 구동되는 헤드폰 앰프 제작할 예정이신가보네요? 성공적이면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음.... Headphone Amplifier라고 씌어있는데요? 비밀 맞아요? 그나저나 Class "A"의 압박! 저는 A Class의 소리 들어보는 건 고사하고 구경한적도 없습니다~ 루리님은 키보드 매니아 겸 오디오 매니아? 전에 작업실 사진이라고 올린것 보니까 오디오에서 느껴지는 포스도 상당하던데~
근데 미국에서도 나데시코 방영했나요? 사진이 호시노 루리짱~ "바까 바~까!" ㅎㅎㅎ.
희나리님 나빠요ㅡㅡ;;; 그 키보드 제가 biding 했는데..ㅡㅡ^
스페이스바는.. 분리가.. 안됩니다.. 뒷판까지 완전 분해를 하지 않는 이상 안빠지더군요 스테빌라이져가 걸려 있습니다. 제가 최악의 키감이라고 한것은 마치 4100처럼 서걱거림이 심해서 그렇죠. 사실 키 자체가 4100하고 상당히 많이 비슷합니다.
제가 ruri라는 닉을 사용한지도 벌써 5년이군요.ㅡㅡ;; 후후. 나데시코 미국에서 방영한적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봤지만.. ^^"
제 블로그를 보셨군요^^ ㅎㅎ 솔직히 XT-AT컨버터를 먼저 만들어야 되는데 귀찮아서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헤드폰 엠프는.. 가끔 심심하면 만드는. ^^" 별로 안어려워요.
스페이스 바는 걍 분리가 되는게 아니군요... 다행입니다. 안 뽑아서....정말로 거의 뿌러질뻔 할때까지 무식하게 잡아당겼었는데...ㅋㅋㅋ 지난번 쪽지도 "스페이스바"분리법 여쭈어 본거였는데 제가 말을 넘 많이 써서 햇갈리셨나보네요
이명선님 저 아니예요 -_-a 전 다른 아이템을 비딩하고 있습니다. ^^;;
ruri/가벼워지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윤활작업하나가지고 그렇게 마니 좋아진다니 솔직히 제가 윤활작업하면서도 그렇게 큰 역할을 하는지 의심스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