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 때쯤 첫눈이 온다는 예보가 뉴스에서 나오면 다음날은 기대에 차 잠자리에서 일어나고는 합니다.
하지만 일기예보가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왔다손 치더라도 눈이랍시고 몇 송이 드믄드믄 떨어진 걸 가지고 첫눈이 왔다고 하니 기대만큼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그치만 오늘은 다르군요.
오래간만에 첫눈이 많이 내립니다.
날리는 눈을 보니 기온이 떨어지는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게 되네요.
이제 정말 겨울임을 실감합니다.
회원들 모두 좋은 겨울 보내시기를~
ps. 눈이 오면 좋기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부터 솟아나오는 이 암울함은..TT
첫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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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훈님 곧 좋으신 분 만나실 거에요... 저도 그렇게 믿고 꿋꿋히 키보드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0-;;;
시훈님 힘내세요...화이퉁~!~(저도 암울합니다..ㅠㅠ..감기도 걸리고..ㅠㅠ)
저두 여자친구 없어서..환장하겠습니다..겨울만 되면..저도 모르게..주먹이 살포시 지어지는 외로움과..분노...
또 다시 솔로부대 Vs 커플제국 양상의 전국이... ... ㅋㅋㅋ ^^;
부산은.. 부산은.... ㅡ,.ㅜ .. 언제한번 눈보나요.. ㅠㅠ.... 눈은 군대에서.. 죽도록 눈을 치웠던 기억만이.. ㅠㅠ
바람까지 휑하니 마음까지 더 휑하신가 보네요.
이나중 탁구부의 이자와&마에노 처럼 '까불지 말란말이야 단'이라도 결성하고픈 이 마음...
첫 눈치고는 눈이 꽤 내린듯 하네요.... 첫눈이라 한번 맞아보고 싶어서 우산이 있어도 맞고 왔습니다. 나름대로 겨울을 맞이하는 방법이죠 ^^
돌격 빠빠라대의 질투가면단에 가입해보는것도 나름데로 뜨거운 겨울나기 방법중의 하나일지도요...(푸걱~)
첫눈 못봤어요 -_-;;;
여긴 대천.. 비만 옵니다. ㅡㅡ;
1주전에 마누라하고 이번주에 눈이 오느냐 마느냐 문제로 내기 했습니다. 전 안온다~에 걸었습니다. 퇴근후 케弱
그냥 춥던데... 퍽 =.=;
오늘 하늘이 별거 다하던데요 비오다 눈오다 바람불다ㅡ.,ㅡ 하여튼 변화무쌍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