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 제로라는 것을 들여왔습니다.
중복 입력 문제로 몇개의 키가 개선판으로 교체된 것이라는데...
해당 키의 키감이 다른 것은 이해가 가는데 교체되지 않은 키들도 다 제각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 클릭감이나 바닥에 닿는 느낌은 괜찮네요.
어떤 키는 느낌이 좋고 어떤 키는 맘에 안들긴 하지만요;
(아 del키 느낌이 왜이리 둔하지)
제 느낌으로는 마제 청축보다 걸리는 느낌이 강하다 보니 바닥 닿는 것도 같이 강해져서 경쾌한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마제 청축은 째깍 째깍 하는 소리가 듣기는 좋지만 약간 인위적인 소리같기도 하고 경계를 넘는다는 느낌이 매우 약하더군요.
제로는 안눌러질 듯 버티다가 뚝 부러지는 느낌이 나면서 바닥에 닿네요.
바닥 닿는 느낌도 위치마다 다른 것 같네요.
필코 제로는 유사 알프스라는데...
진짜 알프스는 어디서 만나야 할까요..
험난하다는 알프스 등정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요
알프스 등정은 정말 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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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등정이 어려운것이 아마도 알프스에서 더이상 스위치를 생산하지 않아서일것 같습니다.그래서 알프스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도 구하기 어렵구요장터에 가끔 보이기는 하지만 이마저도 경쟁이 치열해서....아무튼 반갑습니다^^
이미 등정은 시작 하셨다고 봅니다~~ 캬캬..유사알프스던 진짜 알프스던,, 이미 이거써봤으니 다른거 함써볼까? 궁금하다??이게 이미 등정길에 오른 마음가짐 아니겠어요?ㅋㅋ 다음은 애플 알프스나? 스기? 감사.....
하나. 질문은 "묻고 답하고"에서 하시면 됩니다.둘. userboy님 말씀처럼 알프스사가 더이상 키보드 스위치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알프스 블루로 등정을 시도했었는데... 포기했습니다. 부품수급도 힘들고 더욱이 고른 키감을 얻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클릭계열은... 몇대를 뽀개서 고른키감을 얻는다고 해도 언제 키감이 죽을지 모르니... 깨끗하게 포기하고 체리클릭으로 굳혔습니다.^^ 넌클릭이나 리니어쪽으로 가시면 몰라도 절대로 클릭은...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예전 선배님들의 조언이 생각나는군요. "알프스는 오르지마세요"이상한나라동화님께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네요.저같으면 알프스 구할돈으로 체리를 더 댕기겠습니다.
제목이 참 기발하시군요 ㅎㅎ
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해주셨지만뱀다리를 덧붙이자면'이제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라는 부분이 등정에 있어 가장 걸림돌입니다.알프스 스위치는 그 자체 내구도가 체리보다 떨어집니다.게다가 NIB급(신품급) 스위치가 아닌 이상 이미 상당히 사용을 했을 터이고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생명을 살고 있는 것이지요.물론 키감 자체도 사용한 것들은 그리 고르지 못합니다.행여나 스위치가 죽어버리면 교체를 해야 하는데교체할만한 스위치를 구하려면 각개 구입이 힘들기 때문에 또 한대 뽀개야 합니다.또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스위치를 위해 미리미리 부품용 재고를 쌓아 두어야 하지요.그러하기에 키보드의 방출도 힘듭니다.특히 클릭계열은 그 특성상 더욱 쉽게 죽기 때문에알청, 구형백축 같은 것들은 흔히 던젼이라 불리는 괴수급 고수분들도 꽁꽁 챙겨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리하자면약한 내구도에, 이미 많이 사용한 스위치가 대부분.사용을 많이 했기에 키감을 고르지 않으며, 신품 생산도 없고, 그 와중에도 클릭스위치는 더 빨리 죽기에 항상 재고를 쌓아 두어야 하는데다가사용감 많은 중고 키보드조차도 열장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고이베이질로 땡겨오는것도 확신할 수가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되겠습니다 ;ㅅ;
내려오는게 등정보다 힘들것 같습니다.
알프스 등정이 힘든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모든 등산로가 폐쇠되었기때문입니다...가끔 길이 보이기는 하나 매우 험난한 코스라는...ㅎㅎ
많은 선배님들께서 확실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산기슭에 있을 때 내려가는 것이 좋겠네요..하지만 역시 궁금하긴 하네요...............................................
알프스는 제가 갖고싶은 두 개만 딱 건져서 이제 그만사기로 했습니다. 아 이번에 메탈키캡때문에 컴팩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