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사귄 애인과 헤어졌네요....

서로가 정신없이 바쁠때라서 오히려 다행이긴 하네요...

휑~ 하네요....

에휴...

너무 오랫만에 쏠로가 되니 적응이.... 안되네요.. 흐.....

바쁜일 마무리되면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와야 할듯..
이전 댓글 33
비단향꽃나무 2010-03-10 09:22
 짧은 연애에도 사랑은 불같이 타오르고,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한 순간에 끝이 나기도 하고... 끝난 후에도 그 여운은 오랬동안 남아 있죠...여기저기 나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그 사람의 흔적들... 함께 했던 기억, 시간,  함께 갔던 장소등등... 기억 저편에 묻혀 있는 듯 하다가도 가끔씩 콕콕 찌르곤 하죠....~^^
End 2010-03-10 09:22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누군가를 만납니다. 인생의 반복이라고 하네요 ㅠ.ㅜ밖을 보니 멍때리기 딱 좋네요.  하얀 산도 보이고 차들도 하얀 모자를 쓰고 다니고 저 역시 하얀 연기를 뿜으며...'저도 슬슬 준비 해야 하나봐요. 인연이란...'    덜맹이님 힘 내셔요 :)
네 오 2010-03-10 09:23
저런.. 맘이 아프시겠습니다.격한 감정이 가라앉으면 다시한번 이야기 나눠보심이..
dhkdlwm 2010-03-10 09:40
9년이면 가족같으실텐데 힘내세요..
휴가 2010-03-10 09:42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를 잃으신거군요
돼지괴물 2010-03-10 09:48
후회하신다면.. 다시 잡아보세요.. ..9년이란 시간.. ...제가 아직 어리석고 생각이 짧아서 그런지 몰라도..다시 잡혀줄 것 같습니다..
카카롯 2010-03-10 09:49
저도 작년 초에 8년 만난 친구랑 헤어졌는데 정말 휑합니다.1년이 지났는데도 연애 세포들이 죽어버렸는지...연애도 다시 시작 못하겠고...주변에서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들 하는데...쉽지 않네요..얼마나 시간이 더 지나야 괜찮아 질런지..^^마음 정리 잘 하시길...
니케 2010-03-10 10:04
6년 사귀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헤어진 동안에 저보다 그친구가 더 아파하더군요. 암튼 잘 견디시길....
제니드 2010-03-10 10:16
힘 내세요~ 저도 6년을 사랑했던 사람을 몇년전에...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aries 2010-03-10 10:38
저도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년동안 사귀어 오고 있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게다가 여자친구가 유학가 있는 상태이고...9년 동안 사귀었으면 거의 가족같을 텐데 잠시 머리 좀 식히시다가 다시 한 번 연락해 보세요.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헤어진게 아니라면 오래 사귀었으니 다시 만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쿠아에요 2010-03-10 10:47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 지금은 허전하고 힘드시겠지만... 그런 과정이 있어야 새로운분을 만나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시고힘내세요~~!! ^^
소여랑 2010-03-10 10:55
인연이란 참 묘합니다. 다시 만날지 새로운 사람과 인연이 닿을지 모르지만,인생에 있어 좀 더 성숙해 지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람프로티타 2010-03-10 11:11
남일이 아닌거 같아 주제넘지만 한 마디 쓰고 갑니다.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잊는건 사실 불가능하고 그냥 묻어둔 채 새로운 인연을 위해 살아간다는 말이 맞는 듯 합니다.허전한 마음을 다른 것으로 달래 보세요.힘 내세요.
우수한 2010-03-10 11:28
저도,, 7년 사귀다가,, 몇개월 전에 헤어졌어요....하지만 지금은 새로 시작하고 있네요..^^힘내세요!!
나르는손까락 2010-03-10 11:46
정말 휑~~!! 하시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남는다는거..  그냥 가끔 그리워 질거라는거.. ^^ 힘내세요.. ~~!!
SAMUEL 2010-03-10 11:50
덜맹이님 글을 읽으니.. 저도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하얗게 변해버린 창밖을 보면서.. 이렇게 눈이 내렸을때 그사람과 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힘내세요..
tibi1020 2010-03-10 12:26
마음은 휑하겠지만,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만큼 자신도 성장했고, 다음 만날 사람도 그만큼 상장했기 때문에, 더 이쁜 사랑 키워나갈 수 있을거에요
꿈꾸는도시 2010-03-10 13:17
주사한대 맞은 것처럼 약간 따끔할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씩 상처는 더 크게 벌어지기도 하고...아쉽거나 미련이 남는 일들은 다른 인연을 위해서 꼭 기억해놓으세요.
손목아지가 날라다녀 2010-03-10 13:35
헤어지고 나면 가장 실감나는 말... '님에 점하나 더 찍는 것'  = '남'인연을 만들기는 그렇게 힘들어도...깨기는 쉽고.. 너무 쉬워서 점찍는 것 같은...
써니짱 2010-03-10 14:34
람프로티타님 말에 저도 동감합니다...여행도 큰 힘이 될것같네요... 힘내세요...
서향[書香] 2010-03-10 14:40
토닭토닭... 힘내세요
수수꽃다리 2010-03-10 15:19
용기잃지 마시고 힘네세요.
덜맹이 2010-03-10 17:40
이렇게 큰 도움 되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쩡주 2010-03-10 17:54
여자를 잊을때는 또다른 여자가 최고....=3
인간메트로놈 2010-03-10 18:49
남녀관계는 뭐라 달리 할말이 없네요 기운내시란말뿐이....어찌될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준야 2010-03-10 19:38
쩡주님 말에 한표요...사랑의 아픔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더군요...
peru 2010-03-10 20:15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사랑을 잊을 수 있는 이와그렇지 않은 이. . .
이정우 2010-03-10 21:29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길어야 2년인데..어찌그리 오래 가셨는지요..9년...참..뭐라할말이..위로의뜻을 전합니다.헤어짐이 어떻든..또다른 인연은 다시옵니다.
합당한그릇 2010-03-10 22:57
위로의 말씀 드려요.. 전 비교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꽤 만났는데 요새 많이 흔들리네요,,휴우 아무튼 다른 좋은 인연이 또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최강으뜸검독수리 2010-03-11 00:04
9년이면...아... 힘내세요...!!!
timeless 2010-03-11 13:32
힘네세요....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Starburst 2010-03-12 13:55
힘내세욤..
rhkddlf546 2010-03-18 03:54
빈 공간 많이느끼실거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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