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유명한가요?
지난주에 집에 있는 키보드 청소를 하다가 모델명을 봤는데
제것도 그 유명(?)하다던 DT35..... 였습니다;;;; 중국산이지만요..
튼튼하기도 하고 거의 10년 가까이 쓰던건데 그렇게 유명한가요? 내구성 하난 죽이네요
그리고 이녀석... 그렇게 오래썼는데도 키캡 인쇄가 아주 많이 지워지진 않았네요..
키캡 뺴다가 지지축이 부러졌지만 다행히 본드로 아주 잘 수리됐어요..
이런놈인줄 알았으면 좀 더 아껴줄걸 그랬네요.. 목욕시키니 이쁩니다 ^^
스태빌라이저에 WD-40 발랐는데.. 괜찮을까요? ㅠ
DT-35가 뭐길래..
이전 댓글 11
디티삼오는 국민키보드아님니까 하하 저도 2개정도가지고있다죠?
주로 PC게임방에서 많이 갖다 놨던 키보드입니다.스타크레프트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걸로도 유명하죠.반응속도도 괜찮은 편이고몇키 이상인진 모르겠는데 동시 입력지원도 된다고 하더군요.게임 즐기시는 분들이 부담없는 가격에 무난하게 사용하는 키보드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DT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요즘의 잘만든 멤브가 더 낫던걸요 ^^;이 키보드에 대한 소문은 과장된면이 없지않나싶어요
DT35가 현재도 모델명 동일하게 나오지만 과거의 DT35하고는 견주질 못한다고 생각되어져요일단 키감자체가 만원대초반에 나온키보드치고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멤브레인방식에서 그정도의 쫄깃(?)한 키감은 찾기가 힘들어서 다들 DT35를 얘기하시는거 같아요...저또한 그런생각이구요.....참고로 귀동냥으로 들은 얘기지만 키보드쪽에 WD40보다 전용 윤활유를 발르라는 내용을 얼핏들은거 같아요.....^^
전 요즘 멤브들 정말못쓰겠던데 예전엔 디티가 젤싼 키보드였지만 지금은 3천원, 5천원짜리 키보드도있더군요 디티와 가격이 비슷한 키보드들도 질이너무떨어지는거같아요 키감은물론이고..
첫째, DT-35의 품질이 예전만 못합니다. 과거 국산버전의 성능이 좋았죠.. 둘째, DT-35가 유명한것은, 프로게이머의 영향도 컸지만, 그외에도 멤브중에서는 그나마 취향을 좀 덜 타기 때문입니다. 취향에 따라 개인에게 더 잘 맞는 멤브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나, 여러사람에게 고루 불평을 안듣는(?)멤브는 DT-35밖에 없더군요.. "무난하다"랄까요.
스타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최근 montery international ? (중국업체) 에서 삼성에 OEM 납품하고 있는 SKG-220C 모델도 멤브레인 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낮은 키캡, 기분 나쁘지 않은 쫀득쫀득) 사용자들 평가도 매우 좋구요. (비용대비 성능우수, 1만4천원 전후, 저렴하게 막쓰기에 괜찮은 키보드 입니다. )
SKG-220C 첨에 사서 쓸때 깜짝놀랐어요 쫀득쫀득 하더군요..그러나 태생이 멤브레인인지라 1년지나니까 저질키감으로확~~~~ 바뀌었습니다 ㅋㅋ 하우징 도색은 벗겨지고 암튼 가격대비 쓸만한 키보드임에 틀림없습니다.
스타엔 dt35와 미니옵이 진리라는 말이...
그냥 거품인가 ?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