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서 있습니다.
액셀 입력이 조금 늘긴 했는데 워낙 숫자 입력 비중이 높은 편이라서(업무량이 많은건 아니지만;;)
아직도 능률이 안나네요...
버릇이 조금 들어서 이젠 왼손을 방향키에 항상 얹어놓는 습관이 들려고 하는데
자꾸 때려치우고 1080을 끼워버릴까 하는 충동을 느낍니다.
* 아직도 맨 왼쪽 위에 esc가 있을 것같은 느낌에 오타가 나네요
* num lock이 어디 자꾸 숨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왼쪽 끝에 잘 있는데요.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한쪽으로만 됩니다. 꽤 큰 단점... 아 동시입력과 관련있나요...
* 한/영등 문자 칠때 빼고는 마우스에서 손을 뗄 필요가 없네요...
* 오른손이 거의 항상 마우스에 얹어져 있어서 백스페이스도 왼손으로 치려고 시도하네요.
* 달각 달락 소리가 주사위나 큐브를 만지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반드시 적응해서 엄청난 능률을 올리려고 합니다.
세진 2040 적응이 될락 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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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건데, 키보드에서 그동안 왼손이 너무 놀았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는게 어렵지요. 마우스 쓰는게 한결 편해지신건 이미 느끼셨을테고... 빨리 적응하셔서 능률과 건강을 함께 찾으시길...
흠... 2040이 사용하기 힘드시군요...ㅎㅎ 빨리 적응하셔서... 최고의 능률을 올리시길...ㅎㅎ 1080 안쓰시면 저에게......계속 구할라고 해도 없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