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 2040 적응이 될락 말락

기로에 서 있습니다.
액셀 입력이 조금 늘긴 했는데 워낙 숫자 입력 비중이 높은 편이라서(업무량이 많은건 아니지만;;)
아직도 능률이 안나네요...

버릇이 조금 들어서 이젠 왼손을 방향키에 항상 얹어놓는 습관이 들려고 하는데
자꾸 때려치우고 1080을 끼워버릴까 하는 충동을 느낍니다.

* 아직도 맨 왼쪽 위에 esc가 있을 것같은 느낌에 오타가 나네요

* num lock이 어디 자꾸 숨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왼쪽 끝에 잘 있는데요.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한쪽으로만 됩니다. 꽤 큰 단점... 아 동시입력과 관련있나요...

* 한/영등 문자 칠때 빼고는 마우스에서 손을 뗄 필요가 없네요...

* 오른손이 거의 항상 마우스에 얹어져 있어서 백스페이스도 왼손으로 치려고 시도하네요.

* 달각 달락 소리가 주사위나 큐브를 만지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반드시 적응해서 엄청난 능률을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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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규 2010-03-13 16:26
항상 생각하는건데, 키보드에서 그동안 왼손이 너무 놀았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는게 어렵지요.  마우스 쓰는게 한결 편해지신건 이미 느끼셨을테고... 빨리 적응하셔서 능률과 건강을 함께 찾으시길...
초코초코 2010-03-15 10:11
흠... 2040이 사용하기 힘드시군요...ㅎㅎ 빨리 적응하셔서... 최고의 능률을 올리시길...ㅎㅎ 1080 안쓰시면 저에게......계속 구할라고 해도 없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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