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재웅 님께 구한 넷피니티가 손맛이 참 좋네요. 이거 이거 수집욕구를 활 활 불태워 주는 넘입니다.~ 순식간에 4100을 박스에 집어넣어버렸습니다.ㅎㅎㅎ 뭐 어째 하다보면 다시 나오긴하겠지만요~
9965가 좀더 정숙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어 나름 괜찮기는 한데 캡락이 죽어버려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냥 분해해서 요모조모 뜯어보는 용도로나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ㅋㅋㅋ
넷피니티 이거 참 손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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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니티가 벰브이면서 상당히 쫄깃? 한 느낌을 주죠.저도 한때는 넷피니티 키감에 만족하면서 살았었습니다.
맴브레인 키보드이면서도 나름의 짤깍거리고 서걱거리는 느낌이 잘 사는좋은 키보드죠^^맴브레인 키보드로서는 세진 2033 다음으로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저도 타일랜드산 KB7953 넷피니티 NIB으로 한 대 갖고 있습니다 ㅎㅎ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전 집사람 성화에 나름 눈물 머금고 정리중인데 집사람이 키보드 어디 갔냐고.... 그거 하나는 둬야지 다 팔믄 어떻게 하냐고 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
어떤 키보드인지 궁금해지네요^^
사견이지만 넷피니티 타이핑시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그래서 방출했던 기억이..
저도 첨에 넷피니티 쓰면서 쓸데없이 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고넘보다 가볍고 딸깍거리는 IBM키보드(갑자기 모델명이..@_@;; 이젠 나이가... ㅠ___ㅠ)로 썼는데요. 넷피니티는 빠른 타이핑시에 박자가 잘 맞으면 정말 신나게(?) 쳐질 때가 있습니다.집사람은 지금까지 기계식이며 이거저거중에 7953이 젤 좋았다고 하더군요. ( 근데 그 애길 왜 다 팔고 하는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