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IBM 키보드 왔습니다.

으음... 일단 받아보고 놀랐습니다. 97년산 치고는 매우 상태가 좋군요. 원래 아이보리 색상으로 나온거라 빛바랜건 걱정을 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쓰던 키보드랑 느낌이 달라서 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기존에 쓰던 키보드 보다 좀더 쫀득쫀득하구요, 타이핑 하는데 힘이 좀더 들어가는정도네요.
확실히 아직 적응이 안되서.. 반응속도는..아직 게임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얼릉 팡야 깔고 해봐야죠.. 일자 엔터키도 별 상관이 없고... 스페이스바를 누를때 자꾸 모서리에 눌려서 엄지손가락이 좀 아프네요..이건 뭐 별수 없고... 키보드가 대체적으로 높네요..손목받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나...

각인은 레이져 각인으로 절대! 지워질일이 없을거고.. 또 뭐가 있나... 묵직한게.. 아래 철판이 대여저 있나봅니다. 키캡은 요즘 흔하게 나오는 일반 멤브레인 방식이구요..(요즘 간혹 멤브레인이면서 키캡부분이 기계식처럼 되어있는 놈들이 있죠..) 키캡이 매우 튼튼하다고 해야 하나..

아직은 만족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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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쿨 2005-02-24 12:02
훔. 힘이 들어간다구요..;; (다시 고민중. .ㅜ_ㅜ;)
이건향 2005-02-24 12:17
제로쿨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전에 쓰던 키보드가 워낙 가벼운 느낌이라서 비교적 힘이 들어간다는 거였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쫀득쫀득한 느낌입니다. 무리없이 쓰시면 되겠습니다. * 그러고보니 방금전까지 쓰던 키보드가.. 내구성이 떨어지는것만 빼면 명품이군요. 쫀득거리는 맛은 매우 적지만 키도 매우 잘눌리고, 압력변화도 확실한게 눌렸는지 안눌렸는지 구분히 확가고.. 반발력도 어느정도 되고.. 다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점만 빼면 정말 좋은 키보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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