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자랑전....
오늘은 오전내내 제니스키보드에 노랑축대신 오랜지축을 이식해봤습니다.
노랑축역시 윤활성분이 도포되어 있네요. 뭐 결과는 대동소이합니다. 노랑이나 오랜지나...
그래서 냅두고 스프링만 교체했습니다. 제니스것은 더 단단하게 감긴 스프링이어서 대신 확장1에 쓰던 스프링을 이식했습니다. 키압이 낮아져 좋네요.
커피마시며 담배를 물고 저만의 키감 테스트문장을 한글로 쳐봤습니다.
그런거 하나씩 있을거 같은데요...키보드를 받아 처음 연결해놓고 쳐보는 문장들..
저는 이겁니다-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항상 여기까지만 치고 다음문장으로 넘어갑니다.) 니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콱콱 찔렀냐. 내가 먼저 살자고....ㅋㅋㅋ
내일로 정모가 다가왔군요. 나갈수 있으려나...
정모때 어떤 키보드들을 들고 나오시려나 마음이 설레이네요. 갈수있음 좋으련만...
그러다 생각이 엉뚱하게 흘렀습니다.
저는 전공이 미술인지라 가끔씩 인사동갤러리 나가 전시회도 보고 술도 마시고 합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키보드전시회를 하면 어떨까요?꼭 갤러리가 아니더라도 적당한 공간을 마련하고
각자 키보드를 출품하는 겁니다. 책상위에 모니터와 키보드가 올려져 있고 그 앞에 출품자와 모델명이 적혀있죠. 그럼 갤러리들은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실내를 걷다 맘에 드는 키보드를 발견하고 자리에 앉습니다. 자신만의 문장을 모니터에 입력해보고 흐뭇.....보라카이님이나 디지펜님 책상엔 줄을 서겠지요. 키보드제조사나 관계자들분도 초청해서 우리가 원하는게 이런거다 무언의 압력도 넣고...또 일본 키보드매니아들에게도 소식을 전하고 ....모티같은 사람에게는 협조를 요청해서 당신의 베스트키보드 5개만 전시기간동안 출품해달라...올수있음 와도 좋고.....
음....재밌겠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전 스프링압력을 낮춘 제니스키보드를 출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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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organize 되는 느낌이 팍팍 ^^;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 우리가 원하는게 이런거다 무언의 압력도 넣고... "
이게 가장 중요한거 같네요 -_-;;;
전 애국가를 1절에서 4절까지 내키는대로...
키보드 전시는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
으윽... 저는 덱 키보드를 오늘 올줄 알고 있다고 자랑했는데... -_-;;; 인제 한국에 도착했다고 나오네요...
저는 키보드 받으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으흐흐 이런걸 쳐봅니다... ㅡ.,ㅡ;;;끝에서 끝을 눌러봐야..-_-;; 잘쳐지는지 알수 있어서 ㅡ.,ㅡ;;;
헛.. 저는 맨날 치는 API함수를 두들겨보는대요.. -_-;; ㅡㅡ; 역시 각양각색이네요 ^^;
저는 제가 관리하는 QnA 답글을 써봅니다 ㅎㅎ
저도 애국가 쳐봅니다... 그리고 모지라다 싶으면...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할 것을......."
아시죠??
저는 국민교육 헌장 입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 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 에 이바지할 때다."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