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라 그런지 참가했던 분들이 모두 번개같이 후기를 올리셨네요. 넘 즐겁고 개성에 넘치는 모임이었습니다. 민토에서 키보드 감촉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으면서, 얼굴이 발그레 달아 오르던 우리 아해들은, 생맥주집으로 옮긴 다음 부터는, 정신을 잃습니다.??한잔 마실때마다 맴브레인과 갈색/청색축의 키감들이 하늘과 땅으로 뒤바뀌니...?? 아무래도 앞으론 쓰는 키보드 키감이 안좋으면 맥주를 한모금 마셔야 할 듯.??
Sad Nova님이 모임의 전체적 운영과 리더쉽을 보여주시면서 모두를 위해 인상적인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물론 Kant님이 뒤에서 든든하게 대부 역할 해주시는 게 보였구요.??저는 자바인스톨이 포함안된 드라이버를 가져가는 바람에 fingerworks 시연을 통한 새로운 입력환경 뽐뿌를 할 수 없었던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제가 후기를 쓰면서 느끼는 마음 위의 두 컷으로 표현합니다.??우리는 다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