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1800 이야기만 해서 좀 지루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막 윤활을 해줬습니다. 윤활에 쓰인 윤활제로는 RC카용 쇽업쇼바에 들어가는 실리콘 오일 350방을 썼습니다.
바늘을 가지고, 키가 눌려질때 마찰이 생기는 모서리 4부분에 아주 살짝 묻히고서 키를 몇번 눌러주는게 다였습니다.
오늘은 너무 늦어서 가장 서걱거림이 심했던 ESC 키와 백스페이스 정도 해줬습니다.
서걱거림이 많이 없어지니까 불 불쾌했던 키감이 많이 개선되네요..
그러나 아직도 상당한 키압과 구분감 없는 키감은..으음... 키압이 얼마나 상당하던제.. 타이핑 오래 하면 손등에 있는 근육에서 통증이 느껴지네요... IBM 쓸때는 안그랬는데...
내일중으로 윤활작업 마치고, 손목 받침대까지 만들어서 손에 부담을 좀 덜 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