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소중함
대전의 모 공-_-대에 올해 새내기로 입학했는데.. 기숙사 필수인 학교인지라 기숙사 생활을 합닏.
그런데 대전에서 컴퓨터를 새로 살 생각으로 살다보니.. 한동안 컴퓨터를 사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제 컴퓨터가 없이 남의 컴퓨터를 빌려쓰다 보니.. MS의 인터넷 키보드와 도시바 노트북의 펜타그랩 키보드를 마구 쳤는데.. 역시나 -_-;;
특히나 MS키보드는.. 최 악 이더군요 -_-;; 거의 무슨 못을 손가락으로 박는 기분.. _-_;;
어제 컴퓨터 부품이 도착해서 후딱 조립하고 제사랑 필코 알프스키와 필코 마젯응터치를 끼워서 몇번 쳐보는데.. 아.. 새로운 감동이 밀려옵니다
한동안 이것들만 써와서 제가 행복했단것을 잊고 살았었나 봅니다
키보드야 사랑해..ㅠ.ㅠ
이전 댓글 6
손이 고급이 되면 그 때부터 삶이 각박해집니다...ㅠㅠ
동영상은 커녕 음악도 들을 수 없는 각박한 저의 연구소 생활의 한줄기 낙이 키보드입니다.ㅠㅜ
아... 이럴땐 고급 키보드를 사용하면서도 저가형 멤브레인도 아무말 않고 받아주는 제 머슴손이 고마울 따름입니다...ㅠ.ㅜb
한참 좋은 클릭감을 느끼다가 피시방에서 닳고 닳아 뻑뻑한 멤브레인을 대할때 참 괴롭더군요^^
첫출발이 화려하시군요.. ^^ 저는 기계식이 뭔지는 모르고 MS 내추럴이 워낙 센세이션하게 느껴져서 그거 사려고 PC 사는 것도 방향을 바꿨었습니다만.. ;;; (당시 뉴텍에서 번들로 MS natural이 나왔었죠..;; )
대전에서 학교생활 잘 하세요. ^^
상황을 보아하니 끌량의 '진혁군'님 이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