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TypeNow 받았습니다.^^

방금 받아서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딱 4글자로 이키보드를 설명하라면 "좋습니다"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IoMania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무실에 저의 전담 키감 테스터가 있습니다. 7~800타 정도 나오는 여직원입니다.
새로운 키보드가 오면 항상 그 직원을 불러서 타이핑을 시켜봅니다.

이 여직원이 테스트 해본 키보드가 체리5000,1800 3종류 (카이져포함), 빨간불,
체리3000 (클릭,넌클릭), 4100, 4400, 확장1, 애플llgs(일본,대만산), 클리어101, IBM (마벨),
울트라너브, 리얼포스101, 해피해킹프로, datadesk (트랙보드,빅보드), 아이스키, 진풍폴더키,
kinesis, 애플 프로키보드, 아론클릭... 등등등 제가 갖고 있었던 키보드는 거의다 테스트를 하고
느낌을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이 여직원은 아론 클릭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선물로..)
이 친구의 평은 정확합니다.

제 노트북에 연결해서 애국가 한번 타이핑하더니 이 키보드 오타가 정말 안난다고 하네요
딱딱 끈어지는 맛이 좋답니다. (철판보강된 키보드라는 것을 모른 상태에서 평을 했습니다.)
특징을 정확하게 잡아 내는군요 지금까지 본 키보드중 키감이 수위에 든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구입한 애플G5 키보드를 연결해주었습니다. 딱 한줄처보더니 "이건 모양으로
책상에 올려 놓은 키보드네요 이런 키보드로는 일 못할것 같아요" 이 한마디 남기고 자기 자리로
총총총 사라집니다. (잘 키운 테스터 하나 열 키보드 안부럽다)

이 키보드 가격이 너무 싸게 책정된거 아닌가요?  이 가격에 이정도 키감이라면 1800(청색+철판)을
소유하고 있는 저로서는 속상합니다.

쓰다보니 약식 리뷰가 되었나요? 정식리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됩니다.


이전 댓글 12
대구맨 2005-03-18 17:11
혹시 g80-1800 카이저 버전과의 키감이 비슷한가요?
Leader™ 2005-03-18 17:11
저도 처음에 철판대어서 저가로 나온다고 했을 때 가격을 8-9 만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5만원 초반에서 6만원 안될 거라고 하시길래 정말요?? 했더니... ㅡ.,ㅡ;;; 5만원 후반대로 잡혔더군요 ㅡ.,ㅡ;;; 그래도 좋은 제품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아마 키캡이 레이저 키캡일것 같은데... 이중사출키캡 꼽아서 써보면 카이저프로가 되는군요 ㅋㄷㅋㄷㅋㄷ
대구맨 2005-03-18 17:12
이왕이면 갈색축도 나오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갈색축은 계획이 없나요?
블랙체리 2005-03-18 17:13
정식 리뷰... 저도 슬슬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훌룡한 여직원을 두셨군요 ㅎㅎㅎ
jsm1030 2005-03-18 17:17
대구맨님 1800카이져와 비교는 집에가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1800클릭은 집에 모셔두었거든요.
coom 2005-03-18 18:00
부러움..ㅠ.ㅠ
자바 2005-03-18 18:57
음 정말 부럽군요... .. 여직원 있는 사무실이...ㅠ.ㅠ
제뚜 2005-03-18 19:21
타입나우 주변에 광고해서 여러개 구입해보려합니다. 키보드메니아에 공구가 있는지요? ^^
탐 2005-03-18 19:28
헐...전담 테스터라면...아론 정도가 아니라 철판보강된 1800 정도는 메인으로 쓰게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아론이라..너무 하셨습니다... ^^;;
jsm1030 2005-03-18 20:05
^^ 철판보강1800 클릭은 저도 아까워서 못쓰고 있는데 메인이라뇨. 그리고 좋은 키보드만 쓰다보면 조금만 허접해도 악평이 나오지 않을까요 기계식에 손이 익을 정도면 될듯한데. ㅎㅎ 탐님의 의견은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타부서에서 의견나오면 제가 주로 하는 말. 한번도 검토한적 없음 ㅎㅎㅎ)
이환진 2005-03-18 22:01
키보드도 부럽고, 테스터도 부럽습니다. 키보드는 나오면 구입할 예정이고, 테스터는 ㅠ.ㅠ 입니다.
javastar 2005-03-19 15:06
테스터가 정말 부럽습니다 ^^;; type now를 구하려면 쌓여있는 확장2랑 확장1을 처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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